1, 하루에 한 번 변이 나오려고 할 때 화장실에 간다는 가정하에
1~2분 안에 자연스럽게 변이 나온다.
2, 배변할 때 상쾌한 느낌이 들고 배변 후에는 더이상 배변욕구가 없고
뱃속이 깨끗한 느낌이 든다,
3, 굳기 정도가 알맞아서 휴지로 닦아낼 때 잔여물이 많이 묻어나지 않는다.
4, 변이 노란색, 황금색, 밝은 색이다.
장이 나쁘면 변 색깔이 어둡다.
5, 악취가 나지 않는다.
장이 나쁘면 유해균이 인돌, 스카돌을 만들어 냄새가 난다.
6, 변은 수분이 75%일 때가 최적의 상태이다.
변비는 수분을 60% 미만, 설사는 90%이상 포함하고 있다.
7, 변의 양이 많으면 좋고 작은 바나나 3개 정도가 적당하다.
8, 푸석한 느낌이 들고 굵고 물위에 1/4 정도가 뜨며(영양소가 빠지고 찌꺼기만
있기 때문) 변을 보는 시간이 짧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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