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코트 트렌치코트의 역사와 비밀

상식

 

 

 

트렌치코트는 영국의 토마스 버버리란 디자이너가

만든 레인코트이다.

 

이전의 레인코트는 모두 고무로 만즐어져서

방수는 되었으나

무겁고 통풍이 잘 안되다 보니 하루종일 입고 있으면

온몸이 땀으로 젖곤 했다.

 

고무 레인코트의 단점을 옴몸으로 느낀 토마스 버버리는

직접 방수 옷감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방수도 되면서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옷감을 ,,,

 

그는 연구 끝에 물이 새지 않도록 날실과 씨실을

직각으로 최대한 조밀하게 짠 후

합성수지를 이용해 방수코팅을 했다.

 

그렇게 탄생한 섬유를 개버딘이라고 했다.

이 개버딘 소재의 레인코트는 가볍고 통풍이 잘 됐으며

방수 가공돼서 비옷으로 적합했다.

 

1901년 마침내 토마스 버버리는 자신이 개발한 레인코트를 

시장에 내놨고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트렌치코트의 끈의 비밀

트렌치코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어깨와 허리 쪽의

여러개의 끈이 달려 있다는 건데

지금은 패션을 위한 장식이지만

처음의 목적은 패션이 아닌 군사 목적이었다.

 

토마스 버버리가  만든 레인코트는 군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활동량이 많은 군인들에게 젖지 않으면서도 가벼운

레인코트는 꼭 필요한 옷이었다.

 

군인들이 사용하는 쌍안경과 물통을 매달기 위해

코트의 허리와 어깨 부분에 끈이 만들어졌고

참호를 팔 때 소매를 걷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매에도 끈이 생겼다.

또 코트 목 부분의 긴 옷깃과 옷깃을 고정시킬 수 있는

단추는 추위를 막는 바람막이 역할을 했다.

 

이렇게 군인들이 주로 레인코트를 입다보니

참호(Trench)라는 이름을 따 레인코트를 

트렌치코트로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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