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역을 지나 한 10분? 정도 가다가 보면 한적한 곳으로 빠지는 길로 들어서니
길의 한적함은 잠시,,,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한시간에 3000원내고,,,
출발~~
요쪽 방향으로 가면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는 팔당철교로 가는길,,
그런데 가도 가도 안나와서 되돌아 와서 다시 반대 방향으로 다시 출발~
자전거 대여서 앞에서 왼쪽길로 다시 출발하니
아까와는 다른 풍경이 또 기다리고 있었다.
철길이었다는 인증 도로위에서 한 컷!
팔당댐을 보고 ,,,
다시 뒤로돌앗!!
터널을 지나 다시 가기까기 딱 한 시간이 걸려서
대여시간을 딱 지킨 센스까지~ 조금만 추가해도 추가비를 내야하므로,,
한 시간 타는게 그 다음날 몸에 무리 없이 좋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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