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유머 ~ 어느 할머니 이야기, 훌륭한 남편

힐링 유머

 

 

슈퍼맨

어느 할머니 이야기

깜박했던 동창회가 오늘이라 급히 나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아직 빨간불이 거든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니야 동창회 늦어, 지금 건너가야해,'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불일 때 건너면 위험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했다.

'이놈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훌륭한 남편

어느날 한 여성이 시퍼렇게 멍든 눈으로 이혼 담당 변호사를 찾아 와서

하소연 했다.

 

'남편이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다가 변호사가 물었다.

'맞기 전에 어떤 말을 했지요?'

 

그러자 그녀는 남편이 너무 미워서 자기도 참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었다.

 

'그래 잘났어 그래도 사내라고~

당신이 해준게 뭐가 있어?'

'때려봐~ 아예 죽여라~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그 얘기를 듣고 난 변호사가 한마디 했다.

'그래도 남편이 훌륭한 데가 있네요

죽이라고 했는데 때리기만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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