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유머~ 이장님의 기지. 똥차

힐링 유머

 

커피한잔해

이장님의 기지

도로 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 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며칠을 고민 고민 하다가 마을 앞 도로가에 눈에 확 띄일 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 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물론

아예 차들이 거복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나 체 촌 길 목! 차안에서도 볼 수 있음'

 

 

 

똥차

성질이 급하고 불평 불만이 많은 사나이가 마을 버스를 탔다.

 

그런데 마을 버스는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다.

'왜 안 떠나는 거야?'

 

참다못한 그 사나이는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 이 똥차 언제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채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예, 똥이 다 차면 떠납니다."  신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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