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소녀의 모습을 가진 바비인형 탄생기

정보

 

 

1959년 3월 9일 미국 장난감박람회에 얼룩말 무늬 수영복 차림에

굽 높은 뾰족구두를 신은 모습으로 30센티미터의 크기였다.

당시엔 아기인형이 대부분이었는데 바비인형은 실물과 같은 10대 소녀의 모습이었다.

 

 

폴란드 이민자 가정의 10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1945년 플라스틱 전문 디자이너인

남편 엘리엇 핸들러와 함께 마텔사를 설립한 루스 핸들러의 작품이었다.

 

 

루스는 딸 이름 바버라에서 '바비'라는 이름을 얻고 독일신문에 연재되던 포르노그래피의

여주인공 '릴리'에서 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39-18-33이라는 몸매를 가져왔다.

 

 

 1959년 체코 프라하의 장난감 박물관에 전시된 바비인형의 첫 번째 에디션

 

 

원래 인형은 수명이 매우 짧은 상품임에도 바비인형이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바비의 역할을 변화시킨 덕분이었다.

1960년대 바비는 주부, 간호사, 패션모델로 나타난다.

1971년 다소곳하게 눈을 내리깔았던 바비가 당당하게 정면을 쳐다보기 시작하고,

1975년에는 바비는 금메달을 단 올림픽선수로 나타나는 등 활동적인 여성이 되었다.

 

 

 

 

바비인형은 처음 10년간 5억 달러의 매출고를 올렸고 2001년까지 140개 나라에서 10억개 이상의

바비 시리즈가 팔렸다.

2초마다 한 개꼴로 팔린다는 통계도 나왔다.

미국 소녀의 90퍼센트 이상이 적어도 한 개 이상 평균적으로는 일곱 개의 바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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