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79회졸업식

생활

 

 

나의 이쁜 조카 졸업식!

오전 11시에 시작이라 여유롭게 움직였다.

중대부속중학교는 학교 후문으로 주차장이 있었지만 많이 비좁아서

겹겹이 주차를 했다.

나올때 뒤에 있는 차들이 빠지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렸다.

 

아이들은 학생식당이 넓어서 모두 식당에서 졸업식을 하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교실에서 학생들 없이 칠판위에 있는 스크린을 보게되어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텅 빈 교실에 풍선으로 장식을 해놨다.

 

 

 

졸업식에 예쁜 꽃다발이 빠질수야 없지!

얼마 안 있으면 발렌타인데이라 초코렛 꽃다발도 있어서 초코렛 꽃다발도 같이 샀다.

좋아할 예쁜 조카를 위해,,,,

 

 

 

우와~~ 79회 졸업식!

많이 오래됐네,,,

 

 

 

졸업식은 그냥 평범하다.

작년 울 아들 졸업식때는 이벤트가 많았는데

중대부속중학교는 그냥 일반 졸업식이다.

 

 

 

스크린을 열심히 보면서 졸업식을 지켜보는데 실감이 안난다.

그런데 보다보니 나경원의원이 나와서 아이들한테 상장을 주기도 한다.

아이들이 없는 교실이지만 편안하게 앉아서 구경하니 그건 좋았다.

 

 

 

졸업식이 끝나고 각자의 반으로 들어온 아이들에게 담임선생님이 졸업장을 나눠줬다.

그리고는 얘기를 하려다가 울먹이느라 한참을 말을 하지 못하는 남자선생님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에게 쏟아부은 열정과 사랑이 느껴져 나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으면서 사는게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이다.

오늘만 있는 삶에서 오늘이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행복한게 중요하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새로운 인간관계나 새로운 환경에 잘 견디고

내 기준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해서 새로운 환경을 시작해라,

끝남과 동시에 새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이게 끝이 아니고 우리의 인연이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른다.

선생님을 찾아오는 졸업생들이 지금까지 많았는데,,, 너희들을 기다리겠다

라는 담임 선생님의 아쉬움이 가득 담긴 말로서 졸업식을  마쳤다.

 

나의 이쁜 조카 졸업 축하하고 행복한 여고생이 되길바란다~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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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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