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먹는 셀프손세차

정보

 

 

지난번 했던 손세차로 오래 깨끗할 수가 있었지만

가격이 2만원! 너무 비싸서 돈 아까우니까 손세차는 내부까지 많이 더러우면 하라고 하니까

셀프 손세차를 해 봐야겠다고 한다.

뭐~ 직접 세차하는 것도 좋지,,, 가격도 쌀 테고,,,

 

 

 

집 근처 온수북부역 못 가서 있는 셀프손세차에 갔다.

500원짜리 동전을 넣어 순서대로 돌리면 물이 나오고 솔에서 거품이 나오는 시스템이다.

 

 

 

 

셀프세차 이용방법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기본요금 2000원을 넣으면 3분의 시간을 주는데 시간이 끝나기 전에 500원짜리를

넣어 주는데 500원을 넣을 때 마다 1분이 추가 된다.

기본 3분이 끝나고 500원을 넣으면 다시 3분 부터 시작,

그렇게 되면 1분을 손해보는거라 기본시간이 끝나기 전에 재빨리 동전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동전은 미리미리 바꿔놔야 한다.

 

 

 

 

처음엔 예비세차로 물로 살짝 적셔만 주고 다음으로 거품 코스로 돌린 후에

거품이 나오는 솔로 박박 열심히 그리고 아주 잽싸게 단시간에 닦아줘야 한다.

신랑은 휠이 더러운게 싫다면서 휠을 열심히 닦느라고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솔이 커서 휠이 제대로 닦아지지도 않는데 겉 만이라도 깨끗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동전을 바꾸러 뛰어서 가야만 했다.

시간이 다 되가고 있기에,,,

 

 

 

 

이제는 헹굼으로 돌려서 시원하게 쏴~~아~ 헹궈주면 되는데 거품이 빨리

없어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은근히 시간이 많이 잡아 먹는다.

으~~~ 동전먹는 기계였어,,, 아까 그 셋팅기,,,

 

 

 

 

 

대충 휑궈주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걸레로 물기를 닦아주고 없으면 그냥 가든가

판매를 하고 있는 걸레를 사서 닦아야 한다.

우린 다행히도 걸레가 한 개 있어서 신랑이 힘들다고 투덜대면서 열심히 닦는다.

대충 닦더니 다 닦았다고 하는데 정말 대충 닦아서 내가 세세히 닦고 어차피 걸레가 젖었길래

안에도 구석구석 닦아줫다.

아~~ 깨끗해~~~ 기분까지 좋아진다.

 

 

 

 

내부 진공청소기가 있길래 해 보려고 했는데 기본요금 1000원!

시간 추가시 500원!

또 돈을 넣어?

이거 뭐 완전 장사속이라 기분이 슬슬 안 좋아진다.

걸레도 사야하고 진공청소기도 돈을 넣고 사용해야 하고,,,

우린 세차만으로도 7000원이나 넣었는데,,,,

 

 

 

 

 

우리 다음 사람은 기본요금 한 번으로 예비헹굼 없이 곧바로 거품하고 헹굼하고는 물기도 닦지도 않고

쌩~ 하니 가버린다.

그래서 신랑과 난 우리도 다음엔 예비헹굼하지 말고 거품하고 헹구자!

그리고 손세차가 여기는 18000원이라니까 차안이 더러워지면 손세차는 여기서 하자!

그러면서 우리는 이번은 처음와서 경험했으니까 다음엔 빨리 한 번 해보자고 의논까지 하면서 왔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투덜대지 말고 요령껏 해서 우리 돈은 우리가 아껴야지

여기는 돈을 벌기 위해서 여는 셀프세차장이지 우리를 위해서 서비스 계념의 세차장은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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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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