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i8하이브리드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친환경스포츠카

생활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건

영화 '미션 임파서블4'에 등장해 세련된 디자인과 엄청난 순간

스피드를 뽐낸 'BMW i8' 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이 스포츠카가 엔진 연료로 기름과 전기를

모두 사용하는 '친환경 2중(하이브리드) 구동 방식'이라는 거다.

 

보통 스포츠카는 움직일 때 큰 힘이  필요해서 출력이 큰 가솔린

엔진만 사용하고 출력이 작은 '전기모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BMW i8은 여느 스포츠카와는 달리 앞쪽에는 전기모터가

달려있고 뒤쪽에는 가솔린 엔진이 달려있다.

 

도심 같은 곳에서 저속으로 달릴 때는 전기모터만 사용하다가

고속도로처럼 빨리 달려야 할 때는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함께 돌려 엄청난 속도와 추진력을 만들어 내는 거다.

 

BMW i8은 플러그를 통해 차 안에 달린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전기모터만 사용 할 경우 최고 출력 131마력, 취고 속도 120km/h가

나오지만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키면 최고 출력 360마력,

최고 250km/h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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