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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그대로 들어오는 식품 첨가물

건강

 

누구나 라면! 좋아한다.

그런데 라면에 얼마나 많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아는가?

라면의 면발을 쫄깃하게 만드는 인산,

면발을 먹음직스럽게 하는 여러가지 식용 색소, 기름이 변하는 것을 막는 산화 방지제가 들어간다.

게다가 라면 수프는 화학 조미료 덩어리라고 할 수있다.

 

농작물에 뿌려진 농약은 시간이 자나면 공기 속으로 날아가고

합성 세제 역시 물에 씻기기 때문에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일부분이다.

하지만 공장에서 식품을 만들면서 너은 식품 첨가물은 농약이나 합성 세제와 달리

고스란히 우리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식품 회사에서는 소비자를 위해 식품 첨가물을 넣는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사람들이 식품을 고를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이 색깔이란다.

그래서 식품 회사에서는 더 많이 팔려고  우런 색을 띠는 밀을 하얗게 표백해서 흰 밀가루를 만든다.

보다 맛있게 보이려고 햄에는 분홍 색소를 넣고

방금 만든 것처럼 하려고 인공 향료까기 섞는다.

게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보존료를 넣고있다.

결국 식품 회사는 가공 식품을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만들고

유통 기간을 늘려서 오랫동안 많이 팔려고 식품 첨가물을 넣는 것일 뿐이다.

 

그러면 가공 식품에는 얼마나 많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갔을까?

아이스크림을 보자.

아이스크림은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유지방)에 물을 섞어서 만든다.

그런데 유지방은 기름이라서 물과 잘 섞이지 않는다.

이때 사용하는 유화제는 유지방을 아주 작은 알갱이로 나누어서 물과 잘 섞이게 한다.

그리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기 위해

안정제를 넣고 먹음직스런 색깔을 내기 위해 색소도 넣는다.

 

가공 식품에는 유화제나 안정제, 색소 말고도 아주 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이런 식품 첨가물들은 동물 실험을 통해 사람에게 해롭지 않다는 결과가 나온 것들이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새로운 기술로 실험을 해 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몇 년 전 미국에서는 딸기 우유나 사탕의 붉은 색깔을 내는데 사용해 오던 적색 색소 3호가

해가 없다던 발표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그 뒤로 적색 색소 3호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전에 이미 이 색소가 들어간 식품을 먹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적색 색소 3호를 먹은 사람들의 건강은 누가 책임질 수있는가?

 

자연에서 얻어 쓰는 재료들은 오랫동안 밥상에 오르면서 우리의 몸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만들어진 지 몇십 년밖에 안 된 화학 물질들이 사람몸에 해로운지 아닌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없다.

 

그런데도 식품 첨가물을 계속 먹어야 할까?

식품 첨가물을 덜 먹을 수있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식품 첨가물을 덜 먹기 위해서는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 식품을 덜 사먹는 방법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식품 회사에서도 지금처럼 첨가물을 많이 쓰지 않을 것이다.

 

화학 조미료를 꼭 넣어야만 할까?

화학 조미료를 넣은 음식들은 조미료의 강한 맛만 남고 재료의 고유한 맛은 사라진다.

화학 조미료는 우리 몸에 아주 해롭다.

후주에서는 한 여학생이 화학 조미료를 너무 많이 먹어서 죽은 일까지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은 10월 16일을 '화학 조미료 안 먹는 날'로 정했다.

 

각 가정에서는 예전보다 화학 조미료를 덜 사용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식당에서는 여전히 화학 조미료로 맛을 내는 곳이 많다.

 

1960년대에 있었던 일이다.

어떤 미국 사람이 중국 음식만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가 쑤시고

목덜미와 어깨와 팔까지 결렸다.

미국 학자들이 왜그런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중국 음식에 화학 조미료가 너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화학 조미료를 많이 먹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병의 증세를

'중국 음식점 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 음식을 먹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중국 음식점 증후군'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조미료를 많이 넣은 한국 음식을 먹고 생긴 증세를 '한국 음식점 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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