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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달콤 간단 밑반찬 절임고추무침 무치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문득 어머니께서 전에 주셨던 절임고추가 생각이나서 오늘은 절임고추를 달콤하게 무쳐 먹어야겠다

절임고추는 그냥 잘라서 먹어도 매콤하고 짭쪼롬한 맛에 밥 한공기 뚝딱인데,,,,

 

 

 

 

전남 보성에 사시는 이모님댁에 가셔서 어머니께서 가지고 온 고추절임이다.

이모님께서 직접 농사 지은 고추라 보기엔 약간 투박해 보이지만

매콤하니 시골의 맛이 담겨져있다.

 

 

 

 

절임고추를 송송 작게 썰어주고

절임고추양념으로는 고추가루, 고추장,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매실액, 올리고당이 들어간다.

 

 

 

 

맛있게 팍팍 무쳐주면 간단하게 맛있는 밑반찬 절임고추무침이 완성이다.

 

 

 

 

맛있게 매콤한 절임고추와 달달한 고추장 양념이 입에 착착 붙어 밥도둑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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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밑반찬, 초간단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우리집 반찬에 거의 빠지지 않는 밑반찬 중 하나는 멸치볶음이다.

신랑이 멸치볶음을 워낙 좋아해서 거의 떨어지지 않는 반찬이다보니 나도 멸치볶음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 멸치볶음이지만 같은 멸치볶음을 여러번 내 놓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응용을 해서 만드는데

오늘은 고추장으로 감칠맛을 돋아준 고추장잔멸치볶음으로,,,

 

 

 

 

 

반찬투정은 안 하지만 못 먹는것이 많은 신랑은 멸치도 엄청 좋아하면서 큰 멸치는 징그럽다고 못 먹어서

언제나 잔멸치로 반찬을 한다.

처음엔 무슨 남자가 이렇게 까다로워? 라고 많이도 투덜대었지만

같이 15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에 나도 신랑과 같이 잔멸치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외에는 몇가지 빼고는 까다롭지 않을 뿐더러 잔소리도 전혀없다.

잔멸치는 크게 한 주먹 정도 후라이팬에 넣고 기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센불에서 볶아준다.

약간 튀기는 것 같이 멸치가 바삭해진다.

 

 

 

 

견과류는 해바라기씨와 안 먹고 냉장고에서 묵혀 있는 하루견과를 섞어서 준비했다.

 

 

 

 

고추장멸치볶음의 양념은 고추장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 올리고당 밥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참기름 약간을 섞어서 준비한다.

재료가 너무 간단한 밑반찬이다.

 

 

 

 

기름에 살짝 볶아낸 멸치에 청주를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볶아서 청주를 날려준다.

청주를 넣어 볶으면 잡내도 없애주고 멸치볶음 맛이 아주 깔끔해진다.

요 부분이 멸치볶음의 가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견과류를 넣고 살짝 볶다가

 

 

 

 

고추장 양념을 넣어 볶아준다.

 

 

 

 

물기가 없어질때 까지 볶아주면 끝!

 

 

 

 

겨울에 밑반찬 걱정이 된다면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수 있는 고추장멸치볶음을 추천한다.

고추장멸치볶음의 감칠맛에 자꾸만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걸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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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볶음, 초간단밑반찬 오징어실채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밑반찬 중에 1,2위를 다투는 반찬이 오징어실채볶음이다.

난 어렸을때 오징어실채반찬을 먹은적이 없어서인지 그다지 안 좋아하지만 신랑을 위해서 종종 해준다.

신랑한테는 멸치볶음도 아마 1,2위를 다투는 반찬이지만

멸치볶음은 자주 하는 아니 거의 식탁에 올라가는 반찬이기에

오징어실채볶음을 하는날에는 젓가락이 여기에만 간다.

그래서 오징어실채볶음 할 때는 멸치볶음을 하지 않는다.

 

 

 

 

오징어채나 멸치 같은 건어물은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는 시장에서 덜어서 파는게 양이 더 많아 꼭 시장에서 산다.

 

 

 

오징어실채를 가위로 잘게 잘라줬다.

그래야 먹기 편하다.

 

 

 

양념으로는 식용유 한 숟가락정도, 소주 4분의1 숟가락 정도, 설탕 반 숟가락 정도이고

깨소금 약간이 전부이다.

 

 

 

먼저 자른 오징어채를 식용유를 넣고 살짝 볶다가

소주를 약간 넣고 다시 살짝 볶는다.

 

 

 

설탕을 넣고 섞이도록 하다가

 

 

 

간장과 깨소금을 넣고 잘 섞이게 볶아주는데

불은 센불에서 하면 오징어실채가 가늘어 타버리니 중간보다 약한 불을 사용하여

빨리 볶아내는게 중요하다.

 

 

 

오늘도 오징어실채로 맛있게 먹을 신랑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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