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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넣은 숙주양배추볶음요리, 양배추숙주볶음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어제 저녁밥상이다.

어제 저녁밥은 거의 있는거로 차렸다.

김이야 항상 구워 놓는거고 깍뚜기랑 김치도 언제나 있는거다.

이번주 밑반찬은 메추리알과 고사리나물, 콩나물 3가지이다.

 밑반찬은 원래 어제까지는 멸치볶음이 있었는데 어제 낮에 다 먹었다.

그리고 고등어 조림도 그저께 저녁에 했는데 신랑이 술을 먹고 오느라 그저께 먹지 못한걸

어제 저녁상에 올렸다.

국은 어제 아침에 신랑 해장용으로 끓인 콩나물김치국이 남아서 다시 줬다.

여기에 숙주와 양배추에 아들이 좋아하는 베이컨과 비엔나쏘세지를 넣은 야채볶음을 추가했다,

매일 비슷비슷하지만 평범한 우리집 밥상을 올려봤다.

 

 

 

 

저 밥상에 있는 것 중에서 새로운 반찬인 숙주와 양배추로 한 야채볶음을 소개하기로 한다.

일단 숙주는 씻어서 물기를 빼 놓는다.

그래야 볶을때 물기가 안 생긴다.

 

 

 

 

양배추도 씻어 물기를 털어내서 굵게 채 썰어주고

베이컨은 먹기 좋게 잘라주고 비엔나쏘세지는 칼집을 넣어 준다.

 

 

 

 

먼저 숙주와 양배추를 식용유를 약간 넣고 소금2~3꼬집 정도, 후추 약간 넣고 살짝 볶아준다.

숙주와 양배추를 먼저 볶는건 베이컨과 쏘세지에 간이 되어 있기에

간이 되어 있지 않는 숙주와 양배추에 미리 간이 살짝 배라고 먼저 살짝 볶아주는거다.

 

 

 

 

볶은 야채에 베이컨과 쏘세지를 넣고 후추를 살짝 뿌린 후 볶아준다.

 

 

 

 

베이컨과 쏘세지가 익으면 완성인데

집에 파슬리 가루가 있어서 조금 뿌려줬다.

 

 

 

 

숙주를 넣은 양배추볶음을 하면

야채를 먹지 않는 아들이 쏘세지나 베이컨과 함께 숙주를 잘 먹기에 가끔 해준다.

소금과 후추로만 심플하게 간을 했기 때문에 맛도 아주 깔끔하고 산뜻하다.

그래서인지 깨끗이 맛있게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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