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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간단반찬 감자양파전 만드는법/ 맛있는 야채전 만들기

만든음식/특별요리

 

 

 

 날씨가 추워서 밖에 한발국도 나가기 싫다~~~ 겨울답게 춥다, 하지만 난 추워서 싫다.

너무 춥다 보니 자꾸 게을러져서 집안 이곳저곳 게으른 표시가 눈에 띈다.

특히 밖에 내다버려야할 쓰레기 중에서 음식물 쓰레시 봉투가

한개 두개 오늘 아침에 나온것 까지 세개째,,, 휴융~ 나 이러도되나 싶은 생각에

오늘은 움직여야지 하면서도 요렇게 컴퓨터 앞에서 떠나질 못하고 있다.

나이가 먹어감에 더 추운게 싫고 추운게 싫으니 밖은 아예

나가지 않는 방콕 주부라 냉장고에 한꺼번에 사다 둔 음식재료들도

거의 떨어질판이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뭘 해먹어야할지 내 머리 속이 멘붕 상태,,,,,

시켜서 먹을까? 오늘만?

겨우겨우 유혹을 뿌리치고는 다시 냉장고를 본다.

다행히도 기본 재료인 양파와 감자와 당근이 보인다.

거기다가 우리집에서 늘 떨어지지 않는 부추도 보인다.

 

주부경력 14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뭔가 반짝!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야채전을 하자~

 

 

 

양파 한 개와 감자 작은거 두 개를 막 썰기를 해서 도깨비방망이로 휘리릭 갈아버린다.

양파와 감자에서 물이 나오니 물은 넣지 않는다.

 

 

갈아놓은 양파와 감자에 밀가루를 밥숟가락으로 많이퍼서 6숟가락 넣고 고운소금을

손가락으로 두꼬집 넣어서 잘 섞어준다.

그런데 양파를 갈아서인지 눈물이 나오려고한다~

 

 

당근과 부추를 잘게 썰어서 반죽에 넣어 섞어준다.

 

 

부추의 초록색과 당근의 주황색이 예쁘다,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부쳐준다.

기름이 너무 없으면 바삭한 맛이 덜하기 때문에 기름을 넉넉히 넣어주고

불이 너무세면 재료가 금방 타고 속이 잘 익지 않는다.

반죽이 질은 관계로 두꺼우면 속이 잘 익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얇게 부쳐줘야

속도 잘 익고 바삭하게 부쳐진다.

 

 

양파와 감자의 맛있는 튀김냄새가 집안에 진동을 하면서 위를 자극한다.

빨리 먹을것을 달라고,,,,,

그래서 오늘 저녁도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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