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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정취를 밥상으로 가져오는 갓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무슨 반찬을 해 먹을까? 하고 시장엘 갔다.

야채코너에 여수갓, 돌갓, 청갓등 여러가지 갓이 나와있다.

 

난 어릴때 시골에서 외할머니가 키워주셔서인지난 갓김치를 먹으면 입 속에서 시골의 향기를 느끼기에 갓김치를 좋아한다.

 

그래서 입 속에서의 시골 정취를 느껴보기 위해 갓을 고랐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있는 콩갓을 샀다.

내가 본 갓들은 다 이렇게 붉은기가 있는 갓이었기에,,,,,

먹는 사람이라야 신랑과 나 둘 뿐이라 한 단만 샀다.

 

다른 사람들은 갓을 다듬을때 대가리 부분을 살짝 떼어내 갓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데

난 먹기 좋으라고 대가리에서 조금 밑을 잘른다.

 

갓을 절이기 위해 굵은소금 4분의 1컵과 물 6컵을 섞었다.

 

소금물을 붓고 다시 위에 굵은 소금을 골고루 한 웅큼 정도 뿌려줬다.

10분마다 한 번씩 뒤적거려서 골고루 간이 배이도록 했다.

갓이 여리기에 30분만 절이기로 했다.

 

갓을 절이는 동안 찹쌀가루 1컵에 물 한 컵반을 넣어 찹쌀풀을 만들기로 했다,

찹쌀가루는 예전에 남아도는 찹쌀을 빻아 놓은게 냉동실에 있어서 그걸 사용했다.

 

찹쌀풀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 저어 주면서 한 5분은 끓이는데

난 양이 적은편이라 3분만 끓였다.

그리고는 식힌다.

 

갓김치 양념으로는 고추가루 한 컵과 멸치액젓 4분의 1컵, 그리고 굵은소금 반의반 숟가락을 넣는다.

그리고 대파를 잘게 다지고 마늘도 다져서 넣어 섞어준다.

 

섞인 갓김치 양념을 잠깐 놔뒀다가 찹쌀풀을 넣어 섞어준다,

 

 

 

이번 갓은 생각보다 빨리 절여져서 30분 절였을뿐인데 숨이 많이 죽어버렸다.

절인 갓을 2~3번 정도 헹궈서 물기를 빼준다.

 

물기를 뺀 갓에 갓김치 양념을 반 정도 넣고 양념을 묻혀 주듯이 발라준다.

 

다 된 갓김치는 바로 먹는것 보다는 몇 시간 후에 냉장고에 넣었다가 한 10일 후에 먹는거지만

우리 신랑은 너무 많이 익은걸 싫어해서 한 4~5일 후에 먹을 예정이다.

아~~ 빨리 익어서 빨리 먹고 싶당!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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