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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강반찬 가지나물과 애호박볶음 간단히 만들기

만든음식/밑반찬

 

 

한국음식은 맛있고 건강에도 좋지만 음식을 해야만 하는 주부인 나로썬

한국식단은 귀찮을 때가 많다.

왜냐면 일식이나 중식, 서양의 밥상은 메인요리나 샐러드, 스프 정도로 간단한데

우리나라는 국이나 찌게 혹은 메인요리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김치나 다른 반찬들이 몇 가지는 있어야

제대로 된 밥상이라고 생각되기에 우리나라 주부들은 아마 다른 나라 주부들 보다 더

부엌에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곤 한다.

 

 

아~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넋두리는 그만하고 몸에 좋은 반찬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만들어 보자,,,

 

 

가지는 작은걸로 3개, 꽁지부분을 자르고 길쭉하게 도톰하지 않게 잘라줬다.

너무 도톰하면 삶는 시간이 길어지고 어차피 삶아서 잘라야 하니까,,,

 

 

 

 

끓는 물에 넣고 약 3분 정도 삶아주면 되는데 가지의 굵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

내가 어렸을 때 친정엄마는 밥을 뜸 들일 때에 가지를 반으로 잘라서 넣어 쪄 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밥에 가지의 물이 들었다는,,,,,

 

 

 

 

마늘 한 개를 다지고 파는 흰 부분을 잘게 썰어 준다.

 

 

 

 

삶은 가지는 찬물에 헹궈서 꼭~ 짜준 후에 파랑 마늘이랑 넣는다.

 

 

 

 

양념은 고추가루 한 숟가락 조금 못 되게 넣고 통깨랑 간장 한 숟가락과 참기름,

설탕 반 티스푼, 그리고 소금 한 꼬집 정도를 넣고 무쳐준다.

 

 

 

 

조금 먹어보고 간이 안 되었다면 소금이나 간장을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춘다.

 

 

 

 

가지무침은 금방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무쳐서 먹어야 하고

남으면 다음날 고추장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게 다 해치울 수가 있다.

가지의 건강한 성분을 먹고 봄을 활기차게~

 

 

 

 

요즘 애호박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맛도 달달하니 맛있다. 여름도 아닌데,,,

애호박 반 개를 먹기 좋게 그냥 막 잘랐다.

양파는 2/3개 정도 호박이랑 비스므리하게 잘랐다.

 

 

 

 

기름을 두르고 새우젓 티스푼으로 한 스푼 가득 넣고 소금도 두 꼬집 정도 넣고 볶아준다.

애호박은 역시 새우젓을 넣어야 감칠 맛이 나서 맛있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통깨를 넣고 양파와 애호박이 익으면 애호박 볶음 반찬 끝!

아주 간단 간단한 반찬이다.

 

 

 

 

결혼 초에는 아이 반찬을 선호했던 신랑도 나이가 들어감에 나물반찬 종류에 손이 많이 가고 있다.

가지나물과 애호박볶음을 먹던 신랑 역시 낼 남으면 비벼 먹는다고,,^^

 

 

 

 

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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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Cong Cherry 2015.04.29 11:20 신고 URL EDIT REPLY
후~~ 윤기가,,, 좔좔좔 흐르는게,,!!!
잘 안먹는 가지에 손이가겠어요~^^
배고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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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바삭한 견과류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만든음식/밑반찬

 

 

대보름에 껍질채로 있는 땅콩이 남았길래 껍질을 까서 냉장고에 보관해 놨었다.

호두는 아들이 좋아하는거라 냉장고에 항상 대기중이다.

밥 외에는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신랑이라 그냥 호두를 먹지 않고

아들은 그냥 호두는 먹지만 반찬으로 하면 안 먹는다.

정말 두 남자가 골고루다,

 

 

그리고 우리 밥상에는 김치와 김과 멸치가 빠지지 않는다.

신랑이 3가지는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김은 언제나 생김을 구워서 간장과 함께 있고

김치는 생김치를 좋아하지만 생김치가 없으면 겉절이를 하거나 익은 김치는 볶음김치를 만들어 항상

김치도 빠지지 않는다.

멸치는 건새우랑 볶거가, 꽈리고추를 넣어 볶거나, 간장으로 볶거나 고추장양념으로 볶거나

오늘처럼 견과류를 넣어 볶는 등 여러가지로 돌려가면서 멸치를 볶는다.

 

호두랑 땅콩이랑 멸치를 거의 한 주먹 정도씩 집어서 준비했다.

많이 볶아 놓으면 입이 짧은 신랑이 나중에 안 먹어 버릴 때가 많기에 이제는 귀찮아도

조금씩 자주 볶는다.

나도 이젠 신랑이랑  닮아가는지 조금씩 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반찬은 거의 조금씩만 하고 있다.

 

 

 

 

 

멸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준다.

중간불에서 3분 정도,,,,

너무 센불에서 볶으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이다.

 

 

 

 

3분 정도 볶아준 멸치는 불을 잠시 끄고 청주를 반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다시 볶아준다.

한 1~2분 정도 볶으면 물기가 살짝 없어진다.

 

 

 

 

청주가 거의 날라가면 견과류를 넣고 설탕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약한불에서 다시 볶아준다.

만약 올리고당을 넣는다면 지금 넣지 말고 맨 끝에 간장을 넣고 올리고당을 넣어야 한다.

설탕은 녹아야 하기에 미리 넣었다.

 

 

 

 

설탕이 조금 녹았다 싶으면 간장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설탕이 다 녹을 때 까지 볶아준다.

 

 

 

 

견과류멸치볶음은 그냥 먹는 호두나 땅콩 보다 더 고소하고 바삭하고

같이 먹는 멸치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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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Cong Cherry 2015.04.03 18:42 신고 URL EDIT REPLY
견과류도, 멸치도 바삭하니 맛나겠어요~ 밥에 넣고 비벼먹음 한공기 게눈감추듯 사라질텐데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06 09:34 신고 URL EDIT REPLY
살짝 단 맛과 어우러져 더 바삭 고소해서 벌써 다~ 먹어버렸어요~^^
행복한 일주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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