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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장편소설/실화소설

 

 

 

고종황제의 막내딸로 태어나 고종황제의 유일한 낙이였다.

고종은 막내딸을 자신의 시종이었던 김황진의 조카이자 그의 양아들 김장한과의

혼사를 비밀리에 추진했으나 그것조차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김장한은 그때 본 덕혜옹주를 잊지못한다.

 

한편 소학교에서 집에 오던 덕혜는 일본순사에게 질질 끌려가는 한 여자아이를 구해주는

계기가 인연이 되어 복순을 자신의 나인으로 일본에 까지 데려간다.

 

덕혜라는 이름도 4년만에 갖게되고 일본의 방해로 5년만에 황적에 오르자마자

일본에 볼모로 강제로 끌려가게 된다.

 

 

일본 여학교에서의 힘든 생활에서도 황녀로서 자신을 꿋꿋이 지키면서 지내오지만

강제로 대마도 백작인 소 다케유키와 결혼한다.

 

소 다케유키의 정성과 배려로 결혼생활을 아슬아슬하게 해 나가지만 조선인과의 접촉금지로

인한 복순과의 헤어짐을 비롯해 조선을 생각나게하는 모든 것을 금지 당한 채 철저한 무력감과

자책과 외로움과 홀로 싸우며 덕혜옹주의 가슴속에서는 조선의 그리움으로 더욱 절망감에

빠져서 결국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15년의 정신병원 생활 속에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고 하나밖에

없는 딸 정혜도 자살을 해 죽고 조선은 독립을 한다.

 

한편 덕혜의 정인이었던 김장한은 덕혜옹주의 일본행으로 자신도 이름을 바꾸고 박무영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유학을 간다.

덕혜옹주의 결혼식에 덕혜옹주를 탈출시키려는 시도를 했으나 결혼식장의 변경으로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덕혜옹주의 나인으로 일본으로 같이 간 복순은 계략에 빠져 봉변을 당해 떠돌아다니다가

어느 국수집에 의탁하게 되면서 국수집에서 박무영을 다시 만나게 되어 덕혜옹주가

정신병원에 입원 해 있음을 알게된다.

덕혜옹주의 탈출을 시도하려는 박무영을 도와 정신병원에 취직을 하게 된 복순이 어느

비오는 날 덕혜옹주를 탈출시키는데 성공하지만 복순은 총에 맞아 죽게되고

덕혜옹주는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대한민국으로 돌아온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일제치하 시기를 견뎌야 했던 황제와 황족, 청년과 여자들, 아이들의

고통과 울분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했으며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한 여자의

삶을 오롯이 살려내기 위해 열정을 쏟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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