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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의 세시 풍습 이야기

상식

 

 

그믐은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섣달 그믐이라고도 하는데

섣달이란 한 해의 마지막 달을 가리킨다.

이 날은 명절은 아니지만 색다른 의미가 있는 날로

제석, 제야아고도 한다.

 

그믐에는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남은 밥과 반찬을 모아 비빕밥을 해 먹는 풍습이 있었다.

어른들께는 묵은 세배를 올리면서

송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마을에는 복조리 장수가 많이 돌아다녔고

불을 놓아 폭죽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것은 폭죽 터지는 소리에 놀라 악귀가

달아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대궐에서는 한 해를 마감하는 대포를 쏘았다.

 

새벽닭이 울기 전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말이 있어서

밤새 잠을 안 자고 해지킴이를 했다.

 

또 야광 귀신이 아이들의 신발을 신고 간다는

속설도 있다.

이 날 신발을 잃어버린 아이는 일 년 동안

운이 안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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