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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이 책 저자의 아이는 외동아이로 어릴 때부터 집 밖에 나가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 까지 마음껏 놀게 했고 가까운 친구 중에 공부 잘하는

아이도 없었고 공부하라고 재촉하거나 선행학습을 시킨 적도 없고

아이가 학교에서 몇 등 하는지 알아본 적도 없다.

 

중학교 때 까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으며 초등학교 때 못지않게

여유 시간이 있었으며 친구들과 어울리며 바쁘게 지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축구선수로 성공해보겠다고 축구부가 있는 진학하려고 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축구 선수의 꿈을 접었다.

부모가 아이 공부에 개입한 것은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무렵이었다.

수학의 기초가 잡히지 않은 아이에게 하루에 수학을 7~8문제씩

풀도록 시켰다,

 

고등학교도 특목고가 아닌 일반고에 들어갔다.

부모는 고등학생이 되고부터 학습관리를 본격화해서 그 전까지에서의 현재

행복 중심에서 미래 행복을 중시로 생각했다,

스스로 공부하려는 도기가 부족한 아이를 학습동기가 약하면 약한 대로

그 수준에 맞추어 관리해가다 보면 언젠가 스스로 공부에 몰입하는 날이

올 것라는 생각인 채 답답하고 초조한 시간을 고2까지 보냈다.

 

그동안 부모는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부터 고등학교1~2년간 지속적인

학습관리를 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공부할 기초를 만들어줬다.

그러면서 아이의 기질에 어울리는 학습관리법과 관련된 글을 읽고

아이와 대화도 나누면서 아이의 학습관리에 적용해 나갔다.

 

저자의 아이는 사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다.

고등학교 3년간 아이의 사교육비로 들어간 돈은 강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인터넷 강의 등록비 1만원이 전부다,

학원에 보내 선행학습을 시키는 대신에 기본학습을 중심으로

아이가 자기 공부를 해 나갈 수 있게 관리했다.

 

아이는 서울대에 가려고 재수를 해 서울대경영학과에 합격했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공부 잘하게 만드는 관건은 부모의

학습관리다,

부모가 각 시기별로 반드시 해야 할 최소한의 공부를 추려내고

그것을 아이가 조금씩 꾸준히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공부에 뜻이 없던 아이가 남보다 뒤늦게 시작해 어떻게

목표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한 사례로 소개했고

그것을 기초로 이런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공부시키는 학습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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