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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침반찬 만드는 법,간단한밑반찬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우리집 식탁에 항상 있어야할 반찬 중의 한가지 김!

늘 구워먹고 들기름에 재서 먹고 부셔서 부재료로 넣어 먹었다.

그런데 아는 지인으로부터 간단하게 배운 김무침,

아주 간단하면서 입맛없을 때 아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이다.

 

김을 후라이팬이나 가스불에 구워준다.

김 4장을 준비해서 가스불에 구웠다.

김은 부피에 비해 무쳐놓으면 조금밖에 되지 않는다.

 

김을 손으로 잘게 잘라준다.

 

잘게 자른 김에 들기름, 깨소금, 간장 한 스푼정도 넣고 손으로 무쳐준다.

참기름을 넣어도 괜찮지만 들기름을 넣으면 더 고소한 것 같다. 

 

김 4장이면 한 두끼면 다 먹는 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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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바삭한 엄마표 김구이

만든음식/밑반찬

 편식쟁이 울 아들과 한 끼라도 김이 식탁에 올라오지 않으면 안되는

울 신랑을 위해 김을 쟀다.

슈퍼에서 파는 김은 기름이 어떤 기름인지도 모르고

어떤건 기름에 쩌들어 있고

어떤건 들기름이 들어서 고소한 향이 나지만 비싼 들기름을 진짜로

쓰지는 않고 향을 내는 무언가를 첨가하고,

소금은 다 정제염을 써서 믿을 수없는데

일반적으로 너무 짜~도 너~~무 짜서 맘에 안든다.

우리 어렸을 때는 엄마가 집에서 김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발라서

소금을 솔솔 뿌려 연탄불에 구워주셨던 추억이 있었는데,,

울 아들에게도 추억하나 만들어 주고 싶고

정말 맛있는 김을 먹여보고 싶었다.

재료는 아주 아주 간단하다,

김과 들기름이 다 떨어진 관계로 참기름과 김바를 솔,

그리고 소금을 준비하면 된다.

 

 

 

 김은 한 쪽면만 기름을 칠하고 소금을 한 꼬집씩 뿌려주면 된다.

울 아들 자기도 김을 발라본다고 하더니

김이 찢어질까봐 손에 힘을 주지도 못하고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다.

기름과 소금을 발라 놓은 김을 불에 달군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된다.

시장에서도 직접 구운 김이 팔고는 있지만 집에서 직접 구운 김과는

틀려도 너~~무 틀리다.

 

 바삭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아주 딱 맞고 고소함이 찐~ 해서

김 때문에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퍼지는데 행복한 가정의 냄새!

따뜻한 가정의 냄새가 나는 것같아서 내 마음까지 포근해짐을 느꼈다.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밥도둑!이 따로 없다.

시중에 파는 건 짜다고 맨 입으로 먹지 못하게 했는데

밥 없이 먹어도 잔소리를 안 한다고 좋아하는 아들,,

집에서 구운 김은 파는 것보다 빨리 눅눅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전자렌지가 있는 집에선 전자렌지에 잠깐 돌리면 바삭해지고

우리집처럼 전자렌지가 없는 집은 후라이팬을 달군후에 구우면

다시 바삭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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