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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맛있고 간단히 만드는법, 오븐없이 피자 만들기,

만든음식/빵

 

 오늘 저녁은 피자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피자를 만들때에는 피자도우를 직접 만들면 더 맛있지만 좀 번거롭고 또띠아로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고 또띠아로 만들면 도우를 만드는 것보다는 더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가 있다.

 

일단 냉동실에 있는 또띠아와 피자치즈를 미리 꺼내놓는다.

또띠아는 대충 녹으면 서로 달라붙어서 찢어지는데 그럴때는 후라이팬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또띠아를 얹어서 녹인다.

이때에 앞 뒤로 녹여주면 더 빨리 녹는다.

 

피자에 소세지가 빠지면 맛이 없다.

맛있는 소세지는 맘껏 크기를 정해 잘라 놓는다.

 

피자소스는 요전에 그라탕을 하고 남은 스파게티 소스로 정했다.

그라탕을 했을때 야채위주의 재료로 인해 스파게티 소스는 미트소스로 했었다.

 

아들이 좋아하는 옥수수콘!

옥수수캔에서 꺼내어 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준다.

 

피자의 토핑으로는 냉장고에 흔히 있는 느타리버섯과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후추를 넣고 물기가 다 없어질때 까지 볶아준다.

 

후라이팬에 또띠아를 깔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살짝 뿌려준다.

 

피자치즈 위에 다시 또띠아를 덮어주고 그 위에 스파게티 미트 소스를 얹어준다.

또띠아를 2장으로 만들면 피자가 더 바삭하고 2장 사이에 있는 피자치즈가 접착제 역할을 하면서 더 고소하고 피자가 흐물해지지 않는다.

 

소스를 골고루 펴 준다.

 

양파와 느타리 버섯 볶은걸 올려준다.

 

소세지와 옥수수콘을 얹어준다.

 

그리고 젤로 중요한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준다.

 

후라이팬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때 까지 중간 보다 약한 불에서 가열해 준다.

중간 중간 열어서 확인해보고 뒤집게로 바닥이 타는지 잘 살펴봐 준다.

만약 치즈가 녹지도 않았는데 바닥이 타려고 하면 불을 아주 약하게 줄여준다.

 

맛있는 내맘대로 피자 완성~

 

아들과 둘이서 한 판을 뚝딱 해치웠다.

바삭하면서 담백하고 질리지 않는 이 나만의 피자맛!

너~~무 맛있다. **

 

다시 한 판을 굽는다.

이번에는 옥수수콘을 좋아하는 아들의 요구에 따라 옥수수콘을 듬뿍넣고 치즈도 더 듬뿍 올렸다.

 

짜잔~~

이번엔 옥수수콘의 씹는맛이 더 많아서인지 아까와는 조금 다른 맛!

 

둘이서 2판을 먹으니 배가 부르다.

원래 또띠아로 피자를 만들면 또띠아가 얇아서 배가 금방 부르지 않지만 또띠아를 2장 깔면 금방 배가 불러온다.

환상적인 피자치즈의 이 맛!

가끔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색다른 피자의 맛으로 행복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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