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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은 맛있는거 먹는날, 춘천 숯불닭갈비 맛집 추천

파는음식

 

 

즐거운 토요일~~

가락시장에 계시는 어머니한테 가서 같이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점심도 저녁도 아니라 애매한 시간도 시간이고

시장에 손님도 있어서 그냥 왔기에

우린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사실

토요일 오후 퇴근시간에 딱 걸려서

 송파 가락시장에서 우리집 까지 오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점심도 안 먹어 기진맥진 힘도 빠지고 배도 무지 고프고

해서 닭갈비를 먹기로 했는데

우리집 근처에 유명한 춘천 숯불닭갈비집이 있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경인문고 갔을때 이 집 앞에 사람들이 서 있었던게 기억이 난다.

 

 

 

 

숯불 닭갈비 한 가지 메뉴에 비빔막국수나 물막국수, 잔치국수, 열무국수, 묵밥, 된장찌개 등

고기는 닭갈비 밖에 없다.

숯불닭갈비 3대가 기본에 11000원이다.

 

 

 

 

기본 반찬이다.

전에 신도림 강촌 숯불닭갈비 집이랑 반찬이 똑같다.

숯불 닭갈비집의 반찬은 다 똑같나?

여기도 계란 장조림이랑 깻잎절임이 맛있다.

요즘 계란이 AI 땜에 귀할때인데 계란이 나왔다.

 

 

 

 

우린 3명이라 닭갈비 3대를 시켰다.

양이 많다.

그런데 닭갈비가 초벌이 되서 나온다.

 

 

 

초벌된걸 숯불에서 다시 구워 먹는 건데 일하시는 분이 구워 주신다.

숯불이라 약간 타긴하는데 맛있다.

전에 신도림 강촌 숯불닭갈비도 맛있었는데 이집도 맛있다.

닭갈비 양념은 다 똑같나보다.

 

 

 

 

그런데 구워주시는 남자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신다.

그래서 너무 편하게 먹었구

여기는 초벌구이로 해서 나오기 때문에 닭갈비 구울때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닭갈비 안에 닭똥집도 따로 들어있어서 똥집은 약간 매웠지만 별미로 맛있게 먹었다.

 

 

 

 

손님들이 직접 마신 소주병뚜껑을 달아 놓으니 운치도 있어 보인다.

 

 

 

 

닭갈비는 별로라고 한 아들도 여기 닭갈비는 맛있다면서 밥 한 공기 먹고

잔치국수가 있다면서 잔치국수도 시켜먹었다.

잔치국수를 먹어서 닭갈비는 더 못 먹겠다고 해서 추가는 안 시켰다.

원래 많이 먹는 아들은 3인분으로 셋이 먹으면 항상 부족했는데 닭갈비 양이 넉넉해서

이번에는 추가로 더 먹지 않았다.

 

 

 

 

 

신랑과 난 물막국수를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물막국수는 모밀국수 같은 느낌이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그래서인지 물막국수 시키는 테이블이 꽤 보였다.

 

 

요즘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서 생각난게

 내 년 봄부터 시작할 캠핑메뉴에 닭갈비를 추가로 넣기로 했다.

캠핑하면서 구워 먹는 숯불 닭갈비! 생각만 해도 기다려진다.

봄아 빨리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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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역곡동 84 | 춘천숯불닭갈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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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2번출구 강촌숯불닭갈비에서 생일겸 망년회겸 먹고 즐기고...

파는음식

 

 

작은 시누이의 생일이 지난지 5일이 되어 간신히 시간을 맞춰 큰 시누이와 같이 만났다.

작은시누이도 남편과 함께 나왔고 나도 신랑과 함께 만났다.

큰시누이가 송파라 멀지만 작은시누이가 생일이라

큰시누이와 작은시누이 염창동의 중간쯤에서 만나기로 해서 신도림으로 결정했다,

생일파티 겸 연말 망년회 겸이다.

먼저 밥이 되는걸 먹자고 신도림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갔다.

화통삼이라는 곳이 맛있었다는 작은시누이의 말에 화통삼을 갔더니

대기자가 있었다.

그것도 3번째!

밤이라서인지 너무 추워 기다릴 수가 없어 다른곳에 갔다.

이번엔 강촌숯불닭갈비집에 갔는데 여기도 자리가 없다.

아!! 금요일이다! 불금이니 당연히 자리가 없지!

더군다나 박정희대통령 탄핵이 결정되어 국민 대부분이 좋아라해서 한 잔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러나 강촌숯불닭갈비는 본관과 신관 두 군데라서 대기자가 우리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금방 자리가 났다.

 

 

 

 

숯불로 굽기에 연기가 자욱했는데 금방 빠졌다.

 

 

 

 

이집의 메인 닭갈비를 4인분 시켰다.

많이 주는데 가격도 착하다.

고기는 돼지갈비처럼 저며서 길게 나온다,

닭을 넓고 길게 저미기 쉽지 않을텐데,

여느 닭갈비보다 살이 많다.

 

 

 

처음판은 귀여운 알바아가씨가 구워준다.

다음판부터는 잘 보고 따라 구우라는거다.

일단 술 못 먹는 나를 뺀 4명은 소맥으로 목을 축인다.

소맥제조는 막내인 우리신랑이 한다.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별로 맵지도 않아 속이 안 좋은 나도 많이 먹을수 있다.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매운소스를 찍어 먹으면 된다.

아~~ 그런데 너무 맛있다.

볶아 먹는 닭갈비와는  차원이  다르게 맛있다.

어쩐지 사람이 많드라~~

역시 사람 많은집은 뭔가 다르다.

 

 

 

 

계란찜도 맛있었다.

 

 

 

계란장조림도 맛있고 특히 깻잎절임이 완전 맛있다.

이집의 주방장님 손 맛이 있는분인것 같다.

 

   

 

 

이번엔 닭목살소금구이를 2인분 시켰다.

닭목살은 적게 나오는 부분이라서인지 양이 적게 나온다.

가끔 뼈가 씹히지만 소금에 찍어 먹는 닭목살 깔끔하게 맛있다.

다음엔 고기 좋아하는 아들 데려와야겠다.

그렇지만 단점은 어디에나 있다.

숯불구이라 냄새가 장난아니게 밴다는 사실!

다음날 까지 외투를 밖에 내다놨는데 냄새가 남아있다.

의자 속에 넣으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추워서 외투를 벗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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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29-22 | 강촌숯불닭갈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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