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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닭의 사육환경 속 항생제!

환경

 

느긋하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돼지들,,

불쌍하게도 요즘엔 비좁은 사육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배설물 속에서 뒤섞여 지낸다.

무엇이든 잘 먹는 돼지들이지만 산화방지제와

곰팡이 억제제, 항생제들이 섞여 있는 곡물 사료는

돼지의 위장을 괴롭히고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미국 돼지의 70%, 그리고 사육장의 절반 이상의

돼지들이 폐렴에 걸려 있다고 한다.

질병이 늘어나면 사료용 항생제 보다 더 강한

항생제를 규제없이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해진다.

 

미국의 닭들도 80% 이상이 살모넬라에 감염되어

있다고 한다

닭을 사오는 순간 도마뿐 아니라 채소 과일이

한꺼번에 감염될 수도 있다.

산란용 닭들에게도 항생제는 많이 사요되고 있는데

요오드나 철분이 더 들어 있다는 특수란들에는

더 많은 항생제를 사용하게 된다.

달걀도 살모넬라와 내성균에 감염될 수 있다.

닭들의 정상적인 생육기간보다 더 빨리 키우고

알을 낳게 하기 위해 비좁은 사육 공간에서

질병 예방과 성장 촉진을 위해 각종 항생제들이

사용되고 있다.

닭들도 스트레스를 받아 돼지가 다른 돼지의 꼬리를

물어뜯듯 다른 닭을 쪼아댄다.

그래서 사육장의 돼지는 처음부터 꼬리가 짤리고

닭들의 부리를 뽑아버린다.

사육동물들의 스트레스는 심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항생제 사용을 더욱

늘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다제 내성균의

출현을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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