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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풍성하게해주는 안동찜닭 만드는법/간장찜닭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아이들은 다 닭을 좋아하듯이 울 아들도 닭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물론 닭요리로는 치킨을 최고로 좋아하지만

가끔 다른 닭요리를 찾을때가 있다.

그게 안동찜닭이다.

치킨처럼 튀기는 것보다는 한번 초벌삶기를 해서 버린다는 생각에 왠지 건강에도 더 좋아보이고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는 삶는게 기름기가 쏙~빠져 살도 덜 찔 것이고,,,,

 

 

 

 

 안동찜닭 요리를 하기 전에 당면과 냉장고에 있는 떡볶이떡을 미리 불려 놓는다.

약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닭을 한 번 삶아서 삶은물은 버리고 닭은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닭이 삶아질때 감자 2개랑 양파 한 개랑 대파, 청양고추 한 개, 당근 반 개, 냉장고에 뒹굴러다니는

노란파프리카랑 마늘을 준비한다.

 

 

 

초벌삶아진 닭을 감자랑 당근이랑 넣고 물2컵 반을 넣고 삶는데 이때 감자를 넣은게 실수였다.

감자가 너무 익어서 완전 부셔져 버렸다는거,,,

그러니까 감자는 넣지 말고 당근만 넣어서 한 10분 정도 삶아준다.

이때 청주를 넣어주면 닭냄새가 안 난다.

 

 

 

닭이 삶아지는 동안 소스를 만드는데 소스에는

간장10숟가락 (닭이 큰거라서), 커피알갱이 한 숟가락, 설탕3숟가락, 올리고당3숟가락 정도를 넣어서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준다.

 

 

 

한 10분정도 끓었다고 생각이들면

 

 

 

소스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한 15분 정도 끓여주면 닭에 어느정도 양념이 배인다.

그리고나서 감자를 넣고 다시 감자가 익어 양념이 살짝 배일정도가 되면

 

 

 

양파랑 대파랑 청양고추랑 파프리카를 넣고 야채가 익을때 까지 끓여준다.

 

 

 

야채가 익을쯔음 떡볶이떡을 넣고 끓여주다가

 

 

 

떡볶이떡이 익었을것같으면 불린 당면을 넣어 당면이 들러붙지 않게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당면을 익힌다.

 

 

 

청양고추를 한 개 넣었지만 맵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약해서 아이가 먹기엔 딱 좋다.

감자를 일찍 넣어 감자가 다 으깨져서 감자를 찾아볼 수는 없어 감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쉽지만 떡이랑 당면이랑 아주 맛있게

다~ 먹어버렸다.

이건 술안주네~ 하는 신랑

그러면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마시면서

양념이 맛있게 되었다면서 끝까지 젓가락을 안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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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당면사리가들어간 닭볶음탕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시피/ 닭도리탕 쉽게 만들기

만든음식/특별요리

 

 

아~~ 오늘은 뭘해먹을까? 하다가 냉동실에 닭볶음용으로 사다 놓은 닭이 언뜻 머리를 스치며

그래! 오늘은 닭볶음탕이다!

아들아! 오늘 저녁은 오랫만에 닭볶음탕! 어때?

뭐~ 저야 좋죠,,,

근데 반응이 뭐 그리 덤덤해~~

저는 엄마가 하는건 다 맛있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렇게 이것저것 편식하시나요~~~~~~~~~

 

ㅎㅎ 닭볶음탕은 우리 신랑도 좋아하고 아들도 좋아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로써

만만하게 해먹을 수가 있는 국민요리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간단하니까,,,

 

 

 

좀 큰 닭으로 구입해 놓은듯 하다. 아마 아들이 닭을 좋아하니 두 마리는 많고 그래서 큰 놈으로 한마리로,,,

닭을 깨끗히 씻어서 한 번 팔팔 끓여준다.

 

그리고 물을 쪼~옥 버려준다.

 

일단 닭을 처음 삶을때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양파와 마늘을 정종과 함께 넣고 갈아놨다.

감자를 간이 배기 좋게 적당히 잘라 넣고 고추장 4숟가락과 고추가루 한 숟가락 반 정도를 넣고 간장을 2숟가락 정도 넣어주고 설탕을 3숟가락 안되게 넣서 끓여준다.

이때 물을 자작하게 넣어주면 나중에 데워 먹을때 타는걸 막을수가 있다.

 

닭이 익으면~

 

대파와 약간 풋고추를 넣어서 감자에 간이 밸 때 까지 끓여준다.

 

감자에 간이 배면 부추를 크게 잘라 넣는다.

부추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도 더해주고 영양적으로 아주 좋다.

 

부추를 잘 펴서 부추가 익을때 까지 끓여준다.

 

가족 모두 당면을 좋아해서 미리 당면을 물에 불려놨었다.

먹기 바로 전에 닭볶음탕의 건더기를 옆으로 제쳐두고 국물에 불린 당면을 넣어 익힌다.

그래서 국물을 넉넉히 했다.

 

우리집 닭볶음탕에서는 당면이 먼저 사라진다.

그다음 신랑은 부추를 좋아하고 아들은 고기로 젓가락이 가고

나는 감자한테로 뻔질나게 젓가락이 간다.

닭볶음탕은 데워 먹을 수록 맛이  더 깊어져 담날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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