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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명장 강감찬장군의 사당 낙성대공원 도심속 산책 데이트코스

가본곳

어머니한테 다녀오다가 남부순환로가 너무 많이 막혀서 가벼운 산책이나 하자고 들른 낙성대 공원,

신랑이랑 데이트 할 때에 한번, 아들이 유치원 일 때에 한번 와 봤다.

너무 오랫만에 와서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았 처음 온 곳 같은 느낌이었다.

봄이 코 앞 인데 바람이 불어 쌀쌀하지만 햇살은 따스했던 토요일이다.

낙성대 입구엔 매점이 있고 매점 앞엔 여러가지 운동기구들이 있다.

 

 

 

 

도로 옆 입구에는 강감찬장군의 동상이 멋지게 있다.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추워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어 더 운치가 있어 보인다.

 

 

 

 

사당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강감찬전시관이 있다.

 

 

 

 

동절기엔 5시에 관람이 끝난다.

우리가 온 시간은 5시가 넘어 이미 문이 닫혀서 보지는 못했다.

 

 

 

 

낙성대공원 안내도

 

 

 

 

뒤에가 관악산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공기도 좋다.

 

 

 

안내도 옆에는 등산로가 있다.

시간이 있다면 등산도 하고 싶은데,,,,

 

 

 

 

 

 

 

 

입구의 모습이다.

 

 

 

 

들어가면 소나무가 멋지게 서 있다.

 

 

 

들어가면 보이는 중문이다.

조용한 풍경이 퍽 맘에 든다.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에 있던 석탑이라고 한다.

강감찬장군이 거란의 40만 대군을 물리쳐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 훗날 사람들이

그 공을 기리기 위해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에 삼층석탑을 세웠다고 한다.

 

 

 

 

 

 

 

강감찬장군의 사당이 단아하게 보인다.

중앙으로는 올라가지 못하게 되어 있고 양옆으로만 올라갈 수가 있다.

 

 

 

 

강감찬장군이 태어났을때 큰 별이 떨어져 그 집으로 들어갔다는 일화에 유래되었다고 한다. 

 

 

 

 

향도 하나 피워봤다.

향의 향기가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사당 뒤에는 나무숲이 있어 보기좋다.

 

 

 

 

옆에도 나무숲이 있다.

 

 

 

사당 위에서 바라본 정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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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228 | 낙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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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길거리투어

가본곳

 

 

전주에 결혼식이 있어서 엄마네 집에서 7시반에 출발했다.

휴게소를 두군데 들르고 11시에 도착!

12시 결혼식을 끝내고 나니 2시반,

곧바로 서울로 올라가기는 너무 먼 길이고 전주까지 왔는데 그냥가기 섭섭해서

숙박을 정해놓고 어딜갈까? 하다가 전주한옥마을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전주에는 한옥마을 말고는 특별히 가볼만한 곳은 없다.

토요일이라 한옥마을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많이 막혀있다.

그래서인지 끼어드는 차들을 경찰이 막아주고 있었다.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도 한 장 가지고 나왔다.

 

관광안내소 안에 전시되어 있는 한정식 세트

 

왕과 왕비의 인형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다.

 

선비와 양반집 규수 인형이 멋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주차장 앞에 있는 멋진 나무,,,

 

안내도가 있지만 봐도 잘 모르겠다.

 

한옥마을 여행코스도 나와있다.

그런데 기본 소요시간이 3시간 아님 하루종일!

입구에서는 감이오지 않는 한옥마을의 크기를 말해주는듯,

다 돌기에는 엄마의 연세도 있으시고 아침일찍부터 차타고 오느라 약간 지치고 결혼식에 가서

친척들 만나 수다떠느라 힘빠져서 다 보고 싶지만 그냥 대충 보고 싶은 만큼만

힘이 닿는 만큼만 보기로 했다.

 

전주향교라고 한다.

 

 

향교 연못 가운데에 동전을 던져 넣는 고무신이 있다.

넣으면 행운이?

잘 모르겠지만 재미삼아 넣어보는데 잘 들어가질 않고

돌로 만든 고무신의 깊이가 얕아 동전이 튕겨서 다시 나온다.ㅜㅜ

 

 

 

향교 맞은편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춤을 보여주고 있다.

추운데 옷이 너무 얇아서 걱정이 된다.

구경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

우리나라 전통춤이 아주 느린 슬로모션이다.

고즈넉하니 여유로운 동작 하나하나가 품위 있다.

 

향교 앞에서는 인절미를 직접 잘라서 시식도 하고 커피도 공짜로 즐길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인절미의 콩고물이 정말 고소하다.

직접 콩고물을 만들었나보다.

 

2015년 운세를 보는 토정비결 운세자판기?

1000원을 넣으면 1년운세가 적혀있는 종이가 나온다.

신기한건 다 해보고 싶은 울아들 해보고 싶다고 난리다.

어린사람은 운세를 보는게 아니라고 얘길해도 막무가내이다.

결국 신랑이랑 둘이 운세를 뽑았다.

그런데 좋은 말들만 가득해서인지 기분은 좋다.

왠지 2015년에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온다.

 

그냥 막찍는 담장도 멋스러운 한옥마을,,,

 

현판 글씨가 현대식으로 세련됐다.

 

사람이 거주하는 한옥마을 안에 있는 한옥 대문에는 어울리지 않는 전자키가 달려있다.

 

낮은 담장이 정겨워보인다.

 

 

한옥의 멋이 담긴 마루,,,

여기도 전자키가 달려있다.

 

골목길도 운치가 있다.

 

치즈로 유명한 임실치즈를 직접 구워서 판다.

 

찍어먹으라고 딸기 요거트가 담긴 종이컵에 치즈를 넣어준다.

그런데 그냥 먹는데 훨~씬 맛있다.

고소하면서 쫄깃한 맛이 고급스러운 치즈의 맛이다.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니 옛날 베개들이 많이 쌓여있다.

 

골동품 가게에 있는 놋수저들,,,

골동품 가게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고 해서,,,,,

 

말린 대나무로 울타리를 멋지게 만든 골목길 풍경,,,,

 

이 집은  고종황제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의 아들 그러니까 고종황제의 손자 이석님이 살고 계신 곳이다.

그래서인지 벽에 이석님의 사진이 있는 포스터가 쫘악 붙어있다.

 

문 앞에 있는 작지만 멋스러운 소나무가 있는 공간,,,

 

이석님이 계시다는 집 풍경,,

단아하면서 한옥의 멋이 고스란히 함축되어 있다.

 

 

 

아궁이에 작은 무쇠솥이 얹어져 있는 풍경,,,

 

 

이석님 집 옆 골목길,,,,

 

부침개가 전문인지 부침개 냄새가 맛있게 나는 예쁜 담장을 가진 청학동

 

한옥마을의 대표간식 중 하나 문꼬치!

오늘 결혼식에서 부페를 먹고와서 배가 엄청 부른 상태라 이곳의 유명간식들을 먹을 수가 없어

얼마나 안타까운지,,, ㅜㅜㅜ

 

인형가게 앞에 귀여운 인형과 사진도 찍고!

 

울 아들은 아들과 닮은 곰돌이랑 사진도 찍고!!

 

겨울을 테마로한 작은 쉼터도 있다.

 

흑미랑 우리밀로 직접 만든 꽈배기도 판다.

 

한옥의 기와지붕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지다.

 

시골의 골목길 같이 눈에 익지만 운치가 있다.

 

황토랑 뭉쳐놓은 흙뭉탱이,,,,

 

공사중인 이곳에서 쓸려고 뭉쳐놨군!

 

벌떡주?

술인데 마심면 뭐가 벌떡?

 

이런 담장 너무 좋아~~~

 

많은 가짓수의 종과 풍경들을 파는 삿갓 쓴 아저씨도 이곳 유명인인듯,,,

바람불면 흔들려서 소리가 나는건 풍경이고

묵직하게 그냥 있는데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건 종이라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삿갓아저씨,

 

큰 건 종이고, 옆에 매달려 있는건 그냥 모빌이고 왼쪽에 물고기 모양은 풍경이다.

 

가지만 앙상한 나무마저도 여기 한옥마을에서는 다 멋스러워 보인다.

 

나 어렸을적 살던 동네골목 풍경과 비슷해서 반가움에,,,,

 

어렸을때 이런 분위기의 집에서 살던 때가 생각이 난다.

 

 

 

옷가게 마저도 옛것을 가지고 있는 모습,,,

 

 

 전주 한옥마을은 이런 옛날 집들을 뜯어서 리모델링한 집들이 많다.

 

더 나이가 먹으면 이런 한옥이 있는 동네에서 살고 싶은 바램이 생긴다.

 

전주한옥마을의 길들은 거의 돌들을 박아서 만든길이라 굽이 있는 신발을 신은 여자들은 조심을 해야한다.

한옥마을을 1/4밖에 보지 못했는데 신발굽이 망가져버렸다.

 

전주한옥마을은 입장료도 없고 공영주차장의 요금도 싸다.

될수있으면 천천히 구경하면서 먹으면서 하루종일 거닐 수있는 곳이라

데이트 장소로도 아주 좋은것 같고(전라도에 산다면)

시간을 더 내서 한옥마을 안에 있는 한옥도 체험하면서 1박을 하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내년에 아이가 방학을 하면 기차를 타고와서 한옥도 체험을 하면서 천천히 있다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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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 한옥마을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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