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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맛있는 횡성생고기 돼지한마리

파는음식

 

 

금요일부터 조금씩 시작 된 기침이 점점 심해지더니 새벽에도 기침으로 괴로워 병원에 갔다.

주사 맞고 약을 타왔는데 주사의 약기운으로 저녁밥 할 힘이 없어

저녁엔 간단하게 사먹자! 했더니

감기에는 돼지고기를 먹어줘야 한다고 하는 신랑의 말에

집 앞에 얼만전에 생긴 횡성생고기집으로 갔다.

 

 

 

 

 

 

현수막에 생삼겹살 1인분에 6,900원이라 싸다라는 생각에 들어왔지만

메뉴판을 보니 돼지한마리가 900g에 42,000원이다.

거기다 돼지한마리는 여러가지 부위가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서 돼지한마리로 시켰다.

사실 신랑과 난 돼지비계를 싫어해서 삼겹살은 별로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불판 가운데 된장찌게를 준비해 주고 여러가지 밑반찬이 나온다.

여기는 처음에 나오는 반찬만 갖다 주고 리필반찬은 셀프코너가 있어서 직접 갖다 먹어야한다.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이 꽤 있다.

우리 뒤에는 방인데도 의자로 앉는 좌석이다.

 

 

 

 

돼지한마리는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목살, 삼겹살이 나오는데

삼겹살은 이미 불판에 올려져있어서 사진엔 없다.

 

 

 

 

두툼한 삼겹살을 먼저 시작으로 올렸다.

 

 

 

 

생삼겹살이라서인지 씹는 맛도 좋고 맛있다.

 

 

 

 

이집은 양배추 샐러드와 오징어처럼 생긴 곤약이 맛있다.

그래서 두 번이나 가져다가 먹었다.

 

 

 

 

추운겨울이지만 냉면을 놓칠리 없는 아들이 시킨 물냉면이다.

맛은 그냥그래서 이번에만 먹고 시키고 싶지 않다.

 

 

 

 

횡성생고기 집엔 된장찌개도 정말 맛있다.

된장찌개의 국물이 꼭 게찌개 같은 맛이 나면서 깊이가 있어서 좋은데 계속해서 리필을 해줘서 더 맘에 들었다.

역시 돼지고기는 생고기가 맛있다.

특히 여기 횡성생고기집은 돼지고기가 신선해서 돼지의 씹는 맛이 아주 좋다.

 

 

 

먹다보니 어느새 가게가 꽉 찼다.

우리 뒷 좌석에 어떤 아줌마가 아들 군대 보내고 일주일동안 맘이 아퍼서 잠도 못잤다는 얘기가 들려서

나중에 우리아들 군대에 가면 나도 그럴거같다고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아들이 생각나서 먹지도 못할것 같다고

그래서 아들이 못 먹는것만 먹어야 될지 모른다고 하다가

아들이 못 먹는거라고 또 생각이나서 맘이 아파서 못 먹을거라고 우스게소리를 하며서 맛있게 돼지한마리를 다 먹었다.

돼지한마리가 900g인데 우리 세 가족에겐 딱 적당한 양인것 같아 좋았다.

그런데 돼지고기가 감기에 좋다는 신랑의 말은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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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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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괴안동 112-22 | 횡성생고기 본사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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