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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들어오는 날 신랑의 선물 두번째

생활

 

 

 

이 날은 지난 토요일 신랑이 술 마시고 들어오면서 사온 빵들이다.

그런데 그날은 저녁으로 같이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맛있는 양꼬치집에서 신랑하고 아들하고 신랑후배하고 같이

양꼬치와 양갈비를 먹고 나와 아들은 먼저 오고

신랑은 후배랑 당구치고 노가리랑 맥주 마시고 오느라고 간신히 온수역 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12시가 넘어서 온수역에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온수역에 있는 뚜레쥬르는 이미 문이 닫혀 있었는데 집 앞에 뚜레쥬르는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뚜레쥬르에 가서 빵을 사는데 포인트가 있어서 남은 포인트로 사 온 빵이 상당히 많다.

맛있어 보이는 빵의 유혹을 뿌리치고 잠드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런데 아들이 좋아하는 쏘세지 빵은 다 나가고 없다고 아쉬워하는 신랑,,,

언제나 술 마시고 들어오면 신랑의 손엔 아들과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꾸러미가 들려있다.

다른 아빠나 남편들도 그렇겠지만

우리 신랑의 넘치는 정과 사랑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

사랑해!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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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 대만언니의 대왕카스테라 먹어보니,,,

파는음식

 

 

얼마 전 부터 노란색으로 된 대왕카스테라 가게가 생겼는데

지나가다 보면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나갈때 마다 뭐지? 그렇게 맛있나?

궁금해지기 시작했지만 줄이 길어서 기다리기 싫어 그냥 지나치곤 했었다.

 

 

 

 

빵 나오는 시간 전에는 문이 항상 닫혀 있고

빵 나오기 바로 전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오늘은 줄이 없다,

 

 

 

 

가게 안에는 카스테라 냄새가 맛있게 나고 분주히 카스테라를 자르고 포장하는 모습이다.

 

 

 

대만언니 대왕카스테라인거 보니까 대만언니가 만든 프렌차이즈인가보다.

 

 

 

 

포장 안에는 빵 칼과 포크 하나가 들어있다.

 

 

 

 대왕카스테라 도장이 카스테라 위에 찍혀있다.

 

 

 

그냥 카스테라와 생크림 카스테라가 있는데

생크림을 좋아하는 난 생크림 카스테라로 가져왔다.

대왕카스테라라더니 정말 크다.

머그컵과 비교해 보니 큰게 실감이 난다.

 

 

 

 

한 면을 잘라서 먹기 좋을 크기로 잘랐더니 열조각이나 나온다.

방금 만들어 폭신하지만 맛은 생각보다 덜 맛있다.

어디서 먹어 본 빵 맛이라 생각했는데

케잌 만들때 샀던 케잌빵 맛이랑 똑같다.

생크림이 없었으면 맛없어! 할 정도로 별루였지만 가격대비 크기에 만족하고

생크림도 듬뿍 들어있는게 맘에는 들었다.

 

 

 

 

잘라 먹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았다.

이건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을려고 통 안에 넣어 다음날 먹는데

어? 맛있네?

따뜻할때 먹었을때는 별루였는데 차가우니까 더 맛있다.

그래서 아들과 둘이서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다.

양이 많아 사다 놓고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으면 가격대비 큰 사이즈에 훌륭한 간식이 된다.

하지만 사서 바로 먹는 카스테라는 역시 뚜레쥬르가 맛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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