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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부드럽게 진미채 볶아 먹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내가 어렸을적엔 엄마가 마른반찬을 거의 해 주지 않으셔서

내가 아는 마른반찬은 꽈리고추를 넣은 멸치볶음이 내가 아는 유일한 마른반찬이었다.

그런데 울 신랑은 마른반찬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마른반찬을 좋아하는 울 신랑 때문에 나도 덩달아 마른반찬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멸치볶음도 실오징어채도 좋아하게 되어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이 되었다.

오늘은 마른반찬 중에서 고소한 진미채를 부드럽게 볶아보기로 했다.

 

 

 

 

진미채를 먹기 좋게 잘라주고 물로 3번 정도 씻어준다.

진미채는 가공식품이라 씻어보면 하얀물이 나온다.

난 그냥 그 하얀물이 안 좋은것 같아서 씻는다.

 

 

 

 

진미채 볶음의 양념은 간장 3숟가락, 미림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을 넣어 섞어준다.

 

 

 

 

양념과 잘라서 씻은 진미채를 후라이팬에 넣고 식용유를 2숟가락 정도 넣고 양념을 넣고

물을 약간 넣어 주고 조려주듯이 볶아준다.

 

 

 

 

물기가 없어질쯤엔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물기가 다 없어질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야들야들한게 고소하게 진미채가 볶아졌다.

울 신랑 오늘도 맛있게 고소한 진미채로 밥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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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래무침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유난히 해초류를 좋아하는 신랑,

김, 미역줄기, 파래무침등 좋아한다.

김이나 미역줄기는 그런데로 맛있게 만들수 있는데

파래 중에서도 젖은 파래는 어쩔땐 맛있게 되다가 요즘은

영~ 제 맛이 안난다.

그래서 어느 계절에도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건파래를 사봤다.

몇 번 해먹어봤는데 맛이 언제나 맛있었다.

일단 신랑이 잘 먹어서 반찬 없을 때 만들면 영양 좋은 반찬으로

아주 좋다.

물론 나도 좋아하고,,

건파래는 건어물 파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다.

김의 4배정도 크기로 파는데 싼 곳은 오천원, 조금 비싸면 육천원이다.

비싸게 육천원에 사도 아주 오래 먹어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건파래를 조금 무칠 것만 떼어 놓는다.

이렇게 부피가 있어도 무치면 부피가 줄어든다.

 

일단 건파래를 철망바구니에 넣고 잘게 부순다.

철망 바구니에 넣고 부수면 혹시 있을 먼지나 흙이 떨어져 깨끗해진다.

건파래는 따로 씻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하지않으면 간혹

흙이 씹힐 수도 있다.

 

양념으로는 간장2스푼, 설탕1/3스푼정도, 깨소금, 참기름, 정수기물 5~6스푼,

고추가루1/3스푼 정도를 잘 섞는다.

파래의 양에 따라 양념의 양은 변할 수 있다.

난 무쳤을 때 한 웅큼정도의 양이다.

 

잘게 한 파래에 양념을 넣는다.

 

양념이 골고루 잘 배이도록 조물조물 무친다.

 

건파래 무침은 마른 반찬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몇일은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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