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바지락칼국수 만들기'에 해당되는 글 1건

바지락칼국수 만드는법,바지락칼국수얼큰하고 시원하게 끓이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이다.

토요일엔 늦게까지 늦잠을 잘 수 있어서 더더욱 행복하다,

이 행복한 토요일의 점심을 바지락 칼국수로 정했다.

요즘 바지락 맛에 흠뻑 빠진 아들이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싶다고 한다.

아들이 먹고 싶다면~~ 오케이~~

 

그래서 바지락을 어제 사다가 냉장고에서 해감을 토하게 해 놓았다.

생선가게에서 살 때에는 해감이 다 나왔다고는 하나 가끔 흙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번번히 있어서 생선가게 아저씨한테 생선가게에 있는 소금물을 넣어 달라고 해서 그대로

검정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놨다.

 

바지락의 해감을 토하게 할 때에는 집에서 소금의 농도를 잘못 맞추면 해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생선가게에 바닷물?을 넣어 달라고 해서 비닐에 여러번 싸서 물이 새어나오지 않게 해서 검정비닐에 다시 넣어 보관해야 한다. 검정비닐에 넣으면 조개들이 해감을 더 잘 토해낸다고 한다.

 

해감을 잘 토해 낸 바지락을 깨끗히 씻어서 냄비에 물과 다시마와 멸치와 마늘을 대충 다져서 넣어 국물을 우려낸다.

 

국물을 우려 낼 때에 거품은 걸러내고 국물이 뿌옇게 우러나올 때 까지 끓여준다.

 

칼국수 육수가 우러나올 동안 야채를 준비한다.

느타리 버섯은 잘게 찢어주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주고 호박과 당근, 양파를 채썰어서 준비하고 대파와 부추를 적당히 썰어준다.

아이가 매운걸 못 먹으면 홍고추나 청양고추 중 한 가지만 넣어야 한다.

 

칼국수는 그냥 동네 슈퍼에서 적당하게 생칼국수로 사왔다.

 

칼국수 국물이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양파와 당근과 느타리 버섯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느타리 버섯이 대충 익었다고 생각하면,,,

 

호박과 청고추와 홍고추 그리고 대파를 넣어주고 다시 끓여준다.

 

그리고 야채 중 부추는 맨 마지막에 넣어준다.

이 부추를 넣은거와 안 넣은건 맛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데 부추를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요렇게 팔팔 끓여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생칼국수를 소쿠리에 넣고 묻어 있는 밀가루를 대충 털어준다.

 

대충 털어 놓은 생칼국수를 흐르는 물에 헹궈서 밀가루를 더 쓸려 나가게 해 준다.

그렇지않으면 칼국수 국물이 밀가루 땜에 탁해서 밀가루 맛이 날 수 있다.

 

끓는 육수에 생칼국수를 손으로 뿌려주며 넣는데 뭉치지 않게 섞어가면 넣는다.

 

호호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가 끓기 시작한다. ㅎㅎ

 

바지락과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시원하고 홍고추와 청양고추와 후추로 인해 칼칼한게 아주 맛있게 끓여졌다.

국물까지 완전히 깨끗히 먹는 울 가족들을 보니 요리할 맛이 난다.

 

 

 

 

아래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셔서 잘 보고 간다는

표시를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