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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호떡 맛있는집 달콤게 맛있는 길거리표간식

파는음식

토요일 어머니한테 가는날이다.

어머니는 호떡을 좋아하시는데 가는길에 호떡 맛있는집이 있어서 사가기로 했다.

예전에도 이집 호떡을 사가려고 했었는데 아침 일찍이라 열지 않아 허탕을 몇 번 쳤었다.

그래서 오늘도 기대는 안했는데 열러있었다.

나도 이집에 온지 오랫만이라 호떡아저씨를 보니 반가웠다.

이 호떡집은 10년이 훨씬 넘은 집이라 오류동에서 유명한 호떡집이다.

그러나 이집은 쌀쌀한 계절이 시작되는 10월부터 더워지려는 5월까지만 장사를 하신다.

평소엔 언제나 사람들이 줄지어있는데 오늘은 오전이라 아직 손님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아 좋다^^

 

 

 

아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해서 어머니꺼 3개랑 어머니 근처에 계시는 이모님꺼 3개해서 8개를 샀다.

원래 3개에 2,000원이고 한개에는 700원이라 8개는 5,400원인데

아저씨가 5,000원에 해 주셨다.

 

 

 

 

봉다리에 따로따로 담아서 달라고 했다.

다른 호떡은 뜨거워야 맛있는데 이집 호떡은 뜨거워도 맛있고 식어도 쫄깃한게 맛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도착할쯤엔 호떡이 식지만 걱정없다.

 

 

생각대로 어머니께서는 엄청 맛있다면서 잘 드셨다.

전날에 한 생강현미식혜도 같이 싸 가지고 갔는데 식혜도 맛있으시다면서 맛있게 드신다.

별거 아닌 호떡이지만 맛있게 드셨다고 고맙다고 식혜도 고맙다고 칭찬을 많이해주셨다.

칭찬도 좋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머니를 보니 마음 한곳이 따스해진다.

물론 이모님도 무척 좋아하시면서 맛있게 드셨다.

물론 식혜와 함께,,,,

 

생강현미식혜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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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오류동 37-4 | 다이소 오류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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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잡채로 맛있는 야끼만두 만들기 남은 명절음식 활용하는법

만든음식/간식

 

 

엄마의 손맛이 담겨있는 명절 음식을 싸 주셨다.

전이랑 과일이랑 신랑이 좋아하는 잡채를 싸 주셨다.

모두 신랑이 좋아하는 것들이다.

사위 사랑은 장모아니랄까봐 신랑이 좋아하는 동태전, 배, 잡채는 넉넉히 싸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잡채를 아주 많이 싸 주셨다.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조금씩 볶아 먹으면 괜찮지만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면

맛이 점점 떨어진다.

엄마가 자기 좋아하는 잡채 많이 싸 주셨으니까 열씸히 먹어야겠네~ 했더니

많으면 잡채로 만두를 만들면 야끼만두가 되지 않아?

오호~ 좋은생각!

잡채를 안 먹는 아들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후다닥 슈퍼에 가서 만두피를 사왔다.

만두피는 얼어있는걸 팔기에 녹이는데 시간이 걸려 미리 사다놔야한다.

한 시간 정도면 만들기 좋게 녹아있다.

 

 

 

 

만두피가 녹으면 잡채를 꺼내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녹인 만두피와 계란흰자를 준비한다.

 

 

 

 

만두피 작은거라 금방 만들었지만 잡채로 만드는 만두는 당면이 자꾸 튀어나와 번거로운점이 있다.

 

 

 

 

잡채가 익은거라 바로 튀기면 되지만 그러면 만두피가 익기 위해선 만두가 다 잠길 정도의 기름이 필요할거

같아서 찜통에 넣고 살짝 쪄줬다.

찜통에 넣고 2~3분 정도로 해서 만두피만 익히면 된다.

 

 

 

 

서로 붙지 않게 보관해 놨다가 방학한 아들을 위해서 출출할때 군만두로 해 주면 아주 좋은 간식이 되겠다.

쪄서 따뜻한 만두를 먹어보니 잡채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맛있는 야끼만두가 되었는데

튀겨서 만든 군만두는 속에있는 잡채가 쫄깃한게 더 맛있어졌다.

 

 

 

 

신랑 덕분에 남은 명절음식 중 하나인 잡채를 활용해서 아주 훌륭한 간식도 만들고

먹다 먹다 지쳐서 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는것도 막았다.

비록 만두를 만드는데 하나도 거들지 않았지만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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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맛 콘치즈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 최고! 간단한 옥수수치즈구이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엄마 옥수수로 맛있는 간식 만드는법 알려드릴테니까 해주세요~ "

가끔 요렇게 아들이 학교에서 먹어본 맛있었던 음식이나 책등에서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가

있으면 알려줘서 만들어주곤 했는데,

이번에는 카카오스토리에서 본 옥수수로 만드는 요리라고 하면서 만들어 달라고 한다.

 

 

대충 얘기를 들으니 간단할  것 같긴한데 글쎄,,, 맛이 의심스러웠다.

그래도 해달란다.

 

 

그래 맛이야 어떻든 먹어보고 맛 없으면 다음엔 해달라고 안하니까,,,

 

 

요즘 14살이 되는 아들의 먹성이 살아나고 있다.

밥 먹고 간식 먹고, 밥 먹고 또 간식 먹고,,

이렇게 밥을 먹으면 한 두시간 후엔 꼭 간식을 먹고 싶어한다.

남자아이들은 늦게 큰다고 하는데 울 아들은 이제부터 부쩍 크려나 자주 많이 먹는다.

그런데 이렇게 먹고 싶다고 할 때에 신경을 안 써주면 과자나 라면 같은

몸에 좋지 않은 간식으로 때우려고 한다.

그렇게 과자나 라면등으로 때우다 보면 아토피가 일어나서 벅벅 긁게되어

부모로서 얼마나 속상한지,,,

그래서 조금 귀찮아도 되도록이면 간식을 직접 해주려고 하고 있다.

 

 

 

마침 어제 시장에서 삶은 옥수수를 간식으로 주려고 사다 놓은 옥수수가 있었다.

삶은 옥수수 3개에 2000원에 샀다.

 

 

 

 

삶은 옥수수를 손으로 한알 한알 뜯어 준다.

"아들아~ 네가 먹을거니까 너도 같이 뜯자!"

"네" 하면서 여자처럼 이쁜손에 일회용장갑을 끼고 뜯으면서

"엄마 이거 은근히 뜯기 힘드네요~" 한다.

"옥수수가 식어서 딱딱해져서 그래,. 그래서 엄마도 손가락이 아프다~"

하면서 엄살도 떨어본다.

 

 

 

맛 없으면 먹기 힘드니 2개만 뜯었다.

뜯은 옥수수에 버터를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고 고운소금을 2꼬집 정도 넣어서 살살 볶아준다.

 

 

 

옥수수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끄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서 뚜껑을 덮고 약한불로

은근하게 피자치즈를 녹여준다.

 

 

 

 

피자치즈가 녹으면 끝!

만들기는 정말 간단하다. 맛은?

 

 

 

한번 먹어 본 아들 "엄마 정말 맛있어요!"

몇 번을 더 먹어보더니 "엄마 맛이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그래?" 궁금해서 나도 먹어본다.

근데,,,,,,,,,,,,,

처음 먹을때는 음! 먹을만 하군! 두번째 먹으면 음! 씹을수록 맛있어~ 그래서 한번더 먹어보니

정말 고소하고 씹을수록 맛있는 옥수수와 피자치즈의 맛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다.

"그런데 이 음식 이름이 뭐야?"

"모르는데요!"

"그럼 네가 이름을 지어봐!"

"콘치즈 어때요?"

그래서 콘치즈라고 간식 이름을 붙였다.

 

 

 

 

"엄마 내일도 모레도 매일 해 주세요~" 한다.

"요즘은 옥수수가 철이 아니라서 별로 없어, 시장 까지 가야 있는데,,,, 네가 운동삼아 가든가?"

슬쩍 귀찮음을 아들에게 전가시킨다. (참고로 우리동네 시장은 걸어서 15~18분 정도 걸어야 한다.)

"네 운동삼아 다녀오죠 뭐!" 한다.

"그래 그럼 엄마는 얼마든지 해줄 수 있어!"

움직이기 싫어 밖에 나가지도 않는 아들인데 옥수수 땜에 그 먼? 시장까지 간다고 하는걸 보니

울 아들 콘치즈에 푹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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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탕 13분만에 만들기/초간단 맛탕 만드는법/암웨이후라이팬으로맛탕간단히만들기

만든음식/간식

 

 

 

암웨이 냄비를 셑트로 사고 이것저것 간단하고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지만

그 중에서도  고구마맛탕이 가장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가 있어서 

비싸게 주고 사도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일단 암웨이 냄비를 사면 소개해준 사람한테 냄비로 요리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울 수 있는데 까지 다

배워서 (될수있으면 한 번에 다) 적어놓고 하나 하나 연습하면서 요리를 해보면

특히 후라이팬의 쓰임새를 거의 100% 활용 할 수가 있다.

그럼 요리할 때에 시간도 아낄 수가 있고 재료의 맛을 살릴 수가 있어서 

부엌에 있는 시간이 좋아게 된다.

 

 

기말고사를 보고 온 아들을 위해 오늘의 간식은 고구마맛탕!

고구마 작은거 2개를 껍질채 깨끗이 씻어서 고구마가 잘 익을 수 있게 1cm정도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그 위에 깔아준다.

그리고 설탕을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뚜껑을 덮고 처음엔 조금 센 불에서 한 2~3분 정도 익히다가

불을 중간으로 줄여서 5분 정도 익힌다.

 

 

뚜껑을 열고 고구마를 뒤집어 준다.

뒤집어 주면 더 빨리 익을 수가 있다.

뒤집은 후 뚜껑을 다시 닫아서 한 3분 정도 더 익혀준다.

 

 

 

 

 

고구마가 다 익으면 밑에 남아있는 기름을 덜어내고 올리고당을 넣어 주걱으로 3분 정도 살살 저어준다.

주걱으로 저어 줄 때 고구마가 으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검은깨가 있으면 검은깨를 뿌려주는데 검은깨가 없어서 그냥 참깨를 뿌려 줬다.

약간 식은 후에 먹어야 겉이 바삭하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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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떡뽁이레시피/까르뽀나라떡볶이 만들기/떡뽁이 밧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오늘 우리 아들 간식으로 오랫만에 까르뽀나라 떡볶이를 해주기로 했다.

까르뽀나라 떡볶이는 까르뽀나라 스파게티, 혹은 크림스파게티와 같은거나

마친가지이다.

스파게티의 면 대신 떡이 들어가는거만 다를 뿐이다.

그런데 아들은 크림스파게티는 싫다고 먹지 않는데 까르뽀나라 떡볶이는

맛있다고 잘 먹는다.

베이컨이 없어 사오라고 하니 총알처럼 휑~ 갔다오는 아들,,,

다른 때 같으면 가기싫어 천천히 갔다오면서,,,

실은 꼭 베이컨을 넣지 않고 오징어를 넣으면 오징어의 향이 살짝나면서

맛있는데 평소에 베이컨을 먹지 못 하는지라 베이컨을 고집한다.

그래서 처음에 할 때 뭘 넣는지가 중요하다, 아이들한테는,,

처음에 베이컨을 넣어서 만들었더니 까르뽀나라 떡볶이엔 꼭 베이컨을 넣어야

맛있다니 어쩔 수 없지~

 

재료로는 새송이 버섯 한 개, 양파 한 개, 떡뽁이 떡대신 냉장고에 있는 가래떡,

베이컨을 한 입 크기로 잘라넣는다.

 

소스로는 우유와 생크림을 1:1로 넣는데 느끼한걸 안 좋아하는 분들은

우유를 더 넣어도 된다.

그리고 피자치즈 한 주먹 정도면 준비 완료! 

 

야채와 떡과 베이컨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후추 약간과 소금 약간넣어 끓인다.

소금은 간이 맞을 만큼만 넣는데 피자치즈가 들어가니 소금은 조금 싱겁게 간을 하면 된다. 

 

야채가 익을 때까지 저어주며 끓이고 야채가 익으면 떡이야 당연히 말랑거리니까

야채익으면 피자치즈를 넣고 계속 저어가며 끓여준다.

계속 저어주지 않으면 떡이 눌러 붙거나 타는 수가 있다. 

 

야채는 다 익어서 피자치즈를 넣었기 때문에

피자치즈가 녹으면 완성이다.

 

크림스파게티하고는 또 다른 감칠맛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퐁듀같은 느낌으로

소스를 듬뿍 찍어 먹으면 된다.

떡과 크림소스와의 조화로 떡을 씹을 때 무자비하게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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