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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쉐프의 냉동만두로 육수를 낸 육개장 먹을수록 땡기는맛!

만든음식/국,찌개

 

 

방학이라 아이와 매일 저녁 냉장고를 부탁해를 DMB로 보고 있다.

DMB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게 된건 아이가 방학을 해서부터이다.

쉐프들의 제치와 유우머에 정형돈의 디스, 거기에 게스트들의 냉장고를 오픈할때의 재미도 쏠쏠하고

게스트들의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기가막힌 아이디어의 요리들이 톡톡 튀어

아들의 방학을 이용해 시간나는 틈을 타서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는 최현석 쉐프가 일때문에 빠지고 이연복쉐프가 나와서 이원일쉐프와 게스트가 주문한

자극적인 국물요리로 대결을 했는데 이연복쉐프의 짬뽕은 낙지가 들어가있어서 당연히 맛있을거라는

생각도 있고 아들이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별 관심없이 보는데 이원일 쉐프의 육개장이 간단하고 맛있어보였다.

원래 육개장이라는건 국물을 우려내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요리인데

이원일쉐프는 딱 15분만에 간단히 쉽게 만드는 모습에 해봐야겠다,,, 맘을 먹었는데

게스트가 먹는 모습을 본 아들은 먹고 싶다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방학한 아들을 위한 점심으로 그리고 일하고 들어온 신랑의 저녁으로 정했다.

 

 

 

야채를 준비하기전에 난 냉동만두를 물에 넣고 생강 두조각과 소주 대신 청주를 넣고 폭폭 끓여줬다.

 

 

 

 

만두가 퍼지면 숟가락으로 만두를 다 터쳐서 더 국물을 우려냈다.

 

 

 

 

우려 낸 냉동만두는 체에 받쳐서 건더기는 걸러서 내고 국물만 사용한다.

요 건더기는 간장을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면서 아들이 다 먹어버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반 개와 마늘다진것 한 숟가락 정도 대파도 넉넉히 넣고 볶아준다.

 

 

 

 

볶아진 야채에 고추가루를 2숟가락 반 정도 넣고 볶아준다.

 

 

 

 

고추가루를 넣고 볶은 야채에 청주를 넣고 볶아주다가,,,

 

 

 

 

소고기와 버섯을 넣어서 볶아준다.

우리 냉장고엔 느타리버섯이 잇어서 느타리버섯을 넣어줫다.

 

 

 

 

오~ 요것만으로도 비주얼이 맛있어보인다.

기대!기대!

 

 

 

 

체에 걸러 놓은 만두국물에

 

 

 

 

볶은 야채랑 고기를 넣고 된장 반 숟가락과 다진마늘을 더 넣어주고 국물을 팔팔 끓여주는데

간을 보니까 국물이 많아서 간이 안되있다,

그래서 국간장 한 숟가락과 소금으로 간을 했다.

 

 

 

 

소면을 삶아서 밑에 깔고 위에 육개장을 부어줬다.

 

 

 

 

근데 아까 간을 봤을때는 정말 깊은맛이 없어서 더  폭폭 더 끓여줬었는데

국수랑 먹으니 감칠맛이 아주 끝내준다. 이게바로 육개장 소면!

국물의 깊이가 아주 깊다,

요건 수심 400미터정도다.

 

 

 

 

국수를 다 먹고 밥 말으면 어떨까? 싶어서 밥을 말아서 먹는데 우와~ 밥말아 먹는게 더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부른데도 한 그릇 더 말아 먹었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면서 그릇에 코를 박고 얼굴을 들지 않는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 땡기는 이 국물맛!

이원일 쉐프가 이연복 쉐프에게 진게 아까울따름이다.

 

 

 

 

배가 부르지만 간식으로는 어제 술 마시고 들어오면서 신랑이 사온 구슬아이스크림을 시원하게 디저트로 냠냠!

역시 요렇게 맛있게 먹을때가 느무느무 행복해~~

대신 저녁은 다이어트로 미숫가루 한 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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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살려주는 시원한 오징어무국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장마로 인해 후덥지근하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짜증도 나고 왠지 모르게 차가운 것만 찾게 되고 왠지 모르게 시원한 것만 찾게 된다.

그리고는 움직이기도 귀찮아진다.

요럴때는 뭔가 칼칼하고 시원한걸 먹어서 살짝 기분전환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서

오징어무국을 맛깔스럽고 시원하게 끓여 먹어보기 했다.

 

 

무와 다시용멸치를 넣어 팔팔 끓여준다.

 

 

 

 

무우가 익을때 까지 팔팔 끓여준다.

 

 

 

 

무우가 익을 동안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 몸통만 한 마리 준비해서 살짝 녹았을때 대충 먹기 좋게 잘라준다.

대파 한 뿌리 송송 썰어주고 청양고추 2개를 쫑쫑 썰어주고

마늘은 2쪽 다져서 준비해준다.

 

 

 

 

무우가 왠만큼 익으면 오징어와 마늘 다진것과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끓어 오르면

 

 

 

 

고추가루 반 숟가락, 국간장 반 숟가락, 까나리액젓 2숟가락을 넣고 후루룩 끓여준다.

 

 

 

그리고 대파를 넣어주고 한 번 끓어오르면 끝!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안되는 울 신랑,

맛있다면서 두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여름이 되면 언제나 입 맛 없어하는 신랑의 입맛을 살려낸 오징어무국!

내가 먹어봐도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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