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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맛있는 도라지 무침, 매콤한 도라지 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설날이나 추석 때 엄마가 항상하시는 매콤게 무쳐낸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어졌다.

입 맛 없을때 매콤 달콤한 맛의 도라지 무침을 먹으면

언제 입 맛이 없었냐는듯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엄마 만큼만은 안 되지만 무쳐놓으면 아삭해서 신랑도 잘 먹는다.

이맘때 먹기 딱 좋은 밑반찬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도라지의 쓴 맛을 우려내기 위해 소금을 넣고 담가놓는데 1~2시간 정도 담가 놓으면 괜찮은것 같다.

담가 놓기 전에 먹기 좋게 잘라서 담가놨다.

 

 

 

 

헹궈서 물기를 빼 준다.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고추가루 반 숟가락 정도와 고추장 반 숟가락 정도, 액젓 반 숟가락 정도,

설탕 반 숟가락 정도, 깨소금 약간과 소금 한 꼬집 정도를 넣고 무쳐준다.

 

 

 

 

 

 

 

 

 

가끔 만들어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면서 매콤 달콤한 맛의 조화가 겨울밑반찬으로 아주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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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봄나물 달래무침 맛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내 몸이 봄을 느끼는가 했더니 아파트 단지에 개나리와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그러더니 어제는 봄비가 무슨 장마비처럼 무섭게 내려 겨울을 내치는 듯했다.

시장에도 봄이라고 나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집 식탁에서도 봄을 느끼고 싶어 달래무침을 준비했다.

요즘에 달래는 겨울에도 나오지만 왠지 겨울 보다는 봄에 달래무침이 먹고 싶어지는지 모르겠다,,

봄이기 때문에?^^

 

 

달래를 두 묶음을 사서 깨끗이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매운 대가리 부분은

된장찌게 끓일 때 넣으려고  봉다리에 따로 넣어 냉동실로 보냈다.

 

 

 

 

달래무침 양념은 간장 1숟가락, 식초 반 숟가락, 설탕 반 숟가락, 그리고 고추가루 반 숟가락과

깨소금을 넣어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저어준다.

 

 

 

 

 

 

 

달래에 양념을 넣어 잘 무쳐 준다.

 

 

 

살짝 새콤한 맛에 간장의 짭쪼름한 맛이 매콤한 맛과 어우러져 달래의 쓴 맛이 입 맛을 돋운다.

맨 밥에 얹어서 먹으면 입 안에 봄이 화~ 악 퍼진다.

봄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건강도 함께 챙기니 일석이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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