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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스프 맛있게 만드는 법/ 버터없이단호박스프만들기

만든음식/간식

 

 

스프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그러나 단호박을 싫어해서인지 스프를 좋아해도 단호박 스프는

먹지 않는다.

그래서 단호박을 작은걸 사도 오래 먹다보니 먹기전에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일이 허다하다.

아이 성장기에 좋은 단호박을 먹일 욕심에 카레에 조금씩

넣곤했는데 남은건 씨를 빼서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보관했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집에서 가까운 친정을 가기로 했다.

그냥 가기 뭣해서 뭘 해드릴까? 생각한 끝에 냉동실에 단호박이

생각났다.

마침 언니네도 오고 조카들도 있으니 좋아할 것 같아서 하기로 했다.

아들은 단호박을 남편처럼 안 먹지만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 하기로 했다.

일단 재료로 단호박을 갈기 좋게 자른다.

단호박을 처음에 삶는 사람도 있지만 난 그냥 생으로 하고

껍질에 영양분이 많은 관계로 껍질째 하기로 했다.

양파는 중간보다 약간 큰 거 하나 준비해서 갈기 좋게 대충 썬다.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도 준비한다.

버터가 안 들어가 고소함이 덜한 부분을 치즈가 대신해 준다.

 

우유와 생크림은 3;1배율 정도로 준비하는데

더 고소한 걸 원하면 생크림을 더 넣어 맛을 보면서 조절한다.

 

썰은 야채에 우유를 반 정도 넣어 갈아준다. 

 

갈은 야채에 나머지 우유를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생크림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나무주걱으로 가끔 저어준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넣고 한15분 정도 약한 불로 끓여준다.

치즈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크림스프처럼 후추를 안 넣어도 맛있다.

단호박의 달달함과 생크림를 넣어 질리지 않는 맛이 조화를 이루어

여느 레스토랑보다 더더 고급스러운 단호박 스프를 맛볼 수 있다.

단호박을 껍질째 넣어 갈아서 껍질의 초록색이 보기좋다.

일부러 파슬리 가루를 뿌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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