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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당면사리가들어간 닭볶음탕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시피/ 닭도리탕 쉽게 만들기

만든음식/특별요리

 

 

아~~ 오늘은 뭘해먹을까? 하다가 냉동실에 닭볶음용으로 사다 놓은 닭이 언뜻 머리를 스치며

그래! 오늘은 닭볶음탕이다!

아들아! 오늘 저녁은 오랫만에 닭볶음탕! 어때?

뭐~ 저야 좋죠,,,

근데 반응이 뭐 그리 덤덤해~~

저는 엄마가 하는건 다 맛있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렇게 이것저것 편식하시나요~~~~~~~~~

 

ㅎㅎ 닭볶음탕은 우리 신랑도 좋아하고 아들도 좋아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로써

만만하게 해먹을 수가 있는 국민요리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간단하니까,,,

 

 

 

좀 큰 닭으로 구입해 놓은듯 하다. 아마 아들이 닭을 좋아하니 두 마리는 많고 그래서 큰 놈으로 한마리로,,,

닭을 깨끗히 씻어서 한 번 팔팔 끓여준다.

 

그리고 물을 쪼~옥 버려준다.

 

일단 닭을 처음 삶을때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양파와 마늘을 정종과 함께 넣고 갈아놨다.

감자를 간이 배기 좋게 적당히 잘라 넣고 고추장 4숟가락과 고추가루 한 숟가락 반 정도를 넣고 간장을 2숟가락 정도 넣어주고 설탕을 3숟가락 안되게 넣서 끓여준다.

이때 물을 자작하게 넣어주면 나중에 데워 먹을때 타는걸 막을수가 있다.

 

닭이 익으면~

 

대파와 약간 풋고추를 넣어서 감자에 간이 밸 때 까지 끓여준다.

 

감자에 간이 배면 부추를 크게 잘라 넣는다.

부추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도 더해주고 영양적으로 아주 좋다.

 

부추를 잘 펴서 부추가 익을때 까지 끓여준다.

 

가족 모두 당면을 좋아해서 미리 당면을 물에 불려놨었다.

먹기 바로 전에 닭볶음탕의 건더기를 옆으로 제쳐두고 국물에 불린 당면을 넣어 익힌다.

그래서 국물을 넉넉히 했다.

 

우리집 닭볶음탕에서는 당면이 먼저 사라진다.

그다음 신랑은 부추를 좋아하고 아들은 고기로 젓가락이 가고

나는 감자한테로 뻔질나게 젓가락이 간다.

닭볶음탕은 데워 먹을 수록 맛이  더 깊어져 담날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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