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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밑반찬 간장깻잎절임장아찌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신랑과 내가 좋아하는 깻잎절임반찬이 식당에 가면 많이 나온다.

그런데 깻잎김치는 자주 해 먹어서 맛있게 만들 자신이 있지만

깻잎절임장아찌는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자신이 없어 만든적이 없다.

하지만 오늘은 집에서도 깻잎장아찌를 먹어 보고 싶은 욕심에 도전에 나섰다.

그런데 깻잎장아찌는 간장으로 만든것도 있고 된장으로 만든것도 있고 지역마다 다르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걸로 해볼까 하다가 제일 쉬워보이는 간장절임으로 해보고

된장절임은 나중에 더 자신이 생기면 그때 또 마음먹고 해보기로 했다.

 

 

 

 

우선 설탕, 식초를 0,5:1의 비율로 넣고 물과 간장을 넣어 짜지 않게 조절해서 넣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한번 부르르 끓여줬다.

 

 

 

 

한번 끓여 놓은건 베란다에 내놓고 식혀줬다.

 

 

 

 

식히는 동안에 깻잎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탈탈 털어 물기를 거의 없앴다.

깻잎은 4뭉치를 준비했다.

 

 

 

 

그리고 깻잎을 차곡차곡 넣고 끓여서 식힌 간장물을 부어주고 사기로 된 그릇으로 눌러서

꼭 닫은 후에 베란다에 내 놨다.

 

 

 

 

이틀 정도 내놓으라고 했지만 색깔을 보니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서 하루만 있다가 바로 먹었다.

 

 

 

 

하루만 내 놨어도 간이 짜지 않게 은은한게 싱거운거 좋아하는 신랑 입 맛에 딱 맞게 잘 됐다.

처음 만들어보는 간장깻잎절임장아찌지만 간단하게 성공했다.

이렇게해서 몇 일 반찬거리가 생겼다,

요렇게 절임반찬을 만들어 내놓으면 괜히 식탁이 풍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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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3.17 09:36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맛깔스러워보여요~

반찬하나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이겠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3.17 15:39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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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바삭한 견과류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만든음식/밑반찬

 

 

대보름에 껍질채로 있는 땅콩이 남았길래 껍질을 까서 냉장고에 보관해 놨었다.

호두는 아들이 좋아하는거라 냉장고에 항상 대기중이다.

밥 외에는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신랑이라 그냥 호두를 먹지 않고

아들은 그냥 호두는 먹지만 반찬으로 하면 안 먹는다.

정말 두 남자가 골고루다,

 

 

그리고 우리 밥상에는 김치와 김과 멸치가 빠지지 않는다.

신랑이 3가지는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김은 언제나 생김을 구워서 간장과 함께 있고

김치는 생김치를 좋아하지만 생김치가 없으면 겉절이를 하거나 익은 김치는 볶음김치를 만들어 항상

김치도 빠지지 않는다.

멸치는 건새우랑 볶거가, 꽈리고추를 넣어 볶거나, 간장으로 볶거나 고추장양념으로 볶거나

오늘처럼 견과류를 넣어 볶는 등 여러가지로 돌려가면서 멸치를 볶는다.

 

호두랑 땅콩이랑 멸치를 거의 한 주먹 정도씩 집어서 준비했다.

많이 볶아 놓으면 입이 짧은 신랑이 나중에 안 먹어 버릴 때가 많기에 이제는 귀찮아도

조금씩 자주 볶는다.

나도 이젠 신랑이랑  닮아가는지 조금씩 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반찬은 거의 조금씩만 하고 있다.

 

 

 

 

 

멸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준다.

중간불에서 3분 정도,,,,

너무 센불에서 볶으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이다.

 

 

 

 

3분 정도 볶아준 멸치는 불을 잠시 끄고 청주를 반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다시 볶아준다.

한 1~2분 정도 볶으면 물기가 살짝 없어진다.

 

 

 

 

청주가 거의 날라가면 견과류를 넣고 설탕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약한불에서 다시 볶아준다.

만약 올리고당을 넣는다면 지금 넣지 말고 맨 끝에 간장을 넣고 올리고당을 넣어야 한다.

설탕은 녹아야 하기에 미리 넣었다.

 

 

 

 

설탕이 조금 녹았다 싶으면 간장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설탕이 다 녹을 때 까지 볶아준다.

 

 

 

 

견과류멸치볶음은 그냥 먹는 호두나 땅콩 보다 더 고소하고 바삭하고

같이 먹는 멸치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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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Cong Cherry 2015.04.03 18:42 신고 URL EDIT REPLY
견과류도, 멸치도 바삭하니 맛나겠어요~ 밥에 넣고 비벼먹음 한공기 게눈감추듯 사라질텐데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06 09:34 신고 URL EDIT REPLY
살짝 단 맛과 어우러져 더 바삭 고소해서 벌써 다~ 먹어버렸어요~^^
행복한 일주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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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장조림 간단히 만드는법, 맛있는밑반찬레시피

만든음식/밑반찬

 

반찬은 매일해도 없는 것같다,

반찬을 하면 그땐 먹을게 좀 있는 듯하다가 다음날이 되면 또 없는 것같다.

반찬을 해도 바로 먹으면 맛있는데 냉장고에 한두 번 들어갔다 나오면 맛이 없어진다.

반찬을 해도 늘 똑같은 것만 하는 것같다.

반찬은 주부에게 빼놓을 수없는 걱정거리이다.

대충 지나가는 날엔 왠지 휴일이라도 맞은 느낌이다.

하지만 반찬을 할 때는 맛있게 먹어줄 가족을 생각하면 즐겁다.

그리고 먹을 때는 더없이 행복하기만 하다.

늘 하는 반찬의 종류가 떨어졌을 때 가장 만만한 것중의 하나인 메추리알 장조림!

가끔해놓으면 당분간은 반찬가짓수를 무난히 채워주는 반찬 중의 하나이다.

 

메추리알을 깨끗이 몇번 씻어준다.

메추리알에 여러가지 균들과 먼지들이 묻어있기 때문에 그냥 삶으면 더러운 것들이

깨진 메추리알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메추리알은 잠깐만 삶아도 금방 익기때문에 시간이 걸리지않는다.

 

메추리알을 3판 샀는데 삶은 메추리알을 좋아하는 아들이 한판을 까면서

먹어버렸다.

 

깐 메추리알에 물과 간장,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다시마3~4장과 홍고추1개,

대파를 넣고 끓인다. 

 

메추리알은 금방 간이배기 때문에 한 10~13분 정도면 간이 밴다.

끓이면서 메추리알에 간장의 색이 약간 배였다싶으면 그만 끓인다.

그래야 메추리알이 짜지않고 적당히 간이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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