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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맛있는 밑반찬 감자메추리알조림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메추리알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장조림을 했었다.

오늘은 고기 대신 감자를 넣고 메추리알과 함께 조림을 해서

감자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메추리알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감자와 메추리알을 같이 조려보기로 했다.

 

 

 

 

 

아들은 메추리알을 삶아 벗겨 놓으면 옆에서 노란자가 나온 못난이 메추리알을 열심히 주워 먹는다.

초딩 때는 메추리알을 같이 까줬는데 이제는 먹기만 한다.

메추리알과 깍뚝썰은 감자와 당근, 양파를 넣어준다.

 

 

 

 

꽈리고추랑 대파와 국물용 멸치를 두마리 정고 넣어준다.

멸치를 넣어주면 감칠맛이 나서 더 맛있고

꽈리고추를 넣어주면 살짝 개운한 맛이 나서 질리는 맛이 없어진다.

 

 

 

 

양념으로는 국간장과 진간장을 1:1로 넣고 설탕은 한 숟가락 반 정도, 청주 약간과 후추를 살짝 넣어주고

센불에 끓으면 중간불에서 조려준다.

감자가 익으면 메추리알에도 간이 딱 배인다.

 

 

 

 

간장의 짭쪼롬과 설탕의 달달구리한 맛이 자꾸 손이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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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자꾸가는 매콤한 콩나물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날씨가 더워지면 반찬이 금방 변해버린다.

콩나물도 금방 변해버리는 반찬 중에 한 가지로 손꼽힌다.

그런데 콩나물을 무치지 않고 볶아주면 무침보다는 조금 오래 먹을 수가 있어서

날씨가 더워지면 콩나물무침을 만들기 보다 콩나물볶음을 해 먹는다.

그런데 무침보다 볶음은 신랑이 아주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하나라서 자주 하게되는 반찬이다.

만들기도 간단하다.

 

 

 

콩나물을 씻어서 물기를 빼준다.

물기를 빼줘야 볶을때 기름이 덜 튀기 때문이다.

 

 

 

 

대파와 청양고추 한 개를 썰고 마늘은 다진다.

 

 

 

 

후라이팬에 콩나물과 기름을 두르고 고추가루를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썰어 둔 대파와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굵은소금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볶아준다.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고 간이 어느정도 배이면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다시 살짝 볶아준다.

 

 

 

 

콩나물을 볶을때는 양손에 젓가락과 주걱을 함께 사용해서 볶으면 골고루 잘 뒤적여져서 편하다.

 

 

 

 

맨 밥에 콩나물볶음을 얹어 먹으면 입 안에서는 아구찜 속의 콩나물을 먹는 느낌이 들어

자꾸 자꾸 손이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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