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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하는날, 맛있는 집들이음식메뉴소개할께요~~

생활

 

 

이사를 한 지 한 달이 넘어 집들이를 했다.

초대한 사람은 신랑 친구 가족으로 초딩4학년과 2학년 아들과 딸, 그리고 친구부부

이렇게 네 명을 초대했다.

사람은 얼마 안되었지만 원래는 어른이 한 명 더 올려고 했는데

개인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했다.

그래도 네명이라 음식 양 조절을 어느 정도 해야 할 지 고민도 됐고

어떤 요리로 해야 할 지 많이 고민도 되는게 집들이 음식이다.

 

그래서 밑반찬으로는 계란찜과 파래무침, 오이무침, 꽈리고추 넣은 멸치볶음으로 간단히 준비했다.

그리고 메인요리로는 꿔버루와 돼지갈비찜, 소고기 숙주볶음과 게찌개로 정했다.

 

 

이건 어른들을 위한 상차림이다.

 게찌개를 올리기 전이라 게찌개가 빠져있다.ㅠㅠ

 

 

 

 

이건 아이들을 위한 상차림이라 양을 조금 줄였다.

 

 

 

 

이건 꿔버루인데 탕수육 비슷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일이 만드는건 찍지 못했다.

 

돼지고기 탕수육거리를 소주와 소금, 후추로 재어 놓고 감자전분을 씌워 튀겼다.

 

꿔버루 만드는법=>클릭

 

 

 

소스는 따로 못 찍었는데 소스를 맨 위 상차림에 있는것으로

간장과 생강가루, 설탕, 참기름, 식초를 맛을 보면서 섞었다.

그리고 그 소스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 튀긴 고기와 함께 먹는 음식이다.

 

 

 

 

양상추와 치커리, 다른 쌈을 찢어 토마토를 올리고

샐러드 소스는 키위2개와 양파 4분의 1쪽, 배 반 개를 올리고당과 마요네즈를 넣어 갈아주면 된다.

 

 

 

 

돼지갈비는 전 날 핏 물 빼고 한 번 끓여서 물 버린 후에

간장과 소주 설탕를 키위에 넣어 갈아 양념을 넣고

마늘과 생강, 양파 그리고 대파를 넣어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 까지 졸여준다.

 

 

 

 

소고기 숙주볶음은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쓰고

파와 다진마늘을 기름을 살짝 넣고 볶아준 후에 고기를 넣고 후추와 소주를 약간 넣고

살짝 익으면 씻어서 물기를 뺀 숙주를 넣고 양념으로는

굴소스 한 숟가락 정도와 야끼소바소스를 2~3 숟가락 정도 넣고 설탕 3분의1 숟가락 정도 넣고

숙주가 숨이 죽으려고 할 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소고기숙주볶음 만드는법=>클릭

 

 

 

 

처음에 다시마와 멸치와 무를 넣고 된장을 넣어 국물을 우려낸 후에

깨끗이 손질한 게를 껍질과 함께 양파 호박 쑥갓, 미나리를 넣고 소금으로 간했다.

 

게찌게 만드는법=>클릭

 

 

식사가 끝난 후엔 사진에 없지만 황태를 후라이팬에 굽고 치즈와 과일로 술안주를 해서

2차로 한 잔 했다.

이렇게 집들이를 마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집들이란 솔직히 부담이 은근히 많이 가는 행사로 하고 나면 후련하고

안 하면 찜찜한 것 같아 힘들어도 해 버리는게 속 시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댁식구들과 친정식구들 그리고 신랑 후배가 남아있어 다시 걱정이 되지만

언제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고

그나마 친정은 근처 친구가 하는 가게에서 먹을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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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바삭한 견과류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만든음식/밑반찬

 

 

대보름에 껍질채로 있는 땅콩이 남았길래 껍질을 까서 냉장고에 보관해 놨었다.

호두는 아들이 좋아하는거라 냉장고에 항상 대기중이다.

밥 외에는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신랑이라 그냥 호두를 먹지 않고

아들은 그냥 호두는 먹지만 반찬으로 하면 안 먹는다.

정말 두 남자가 골고루다,

 

 

그리고 우리 밥상에는 김치와 김과 멸치가 빠지지 않는다.

신랑이 3가지는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김은 언제나 생김을 구워서 간장과 함께 있고

김치는 생김치를 좋아하지만 생김치가 없으면 겉절이를 하거나 익은 김치는 볶음김치를 만들어 항상

김치도 빠지지 않는다.

멸치는 건새우랑 볶거가, 꽈리고추를 넣어 볶거나, 간장으로 볶거나 고추장양념으로 볶거나

오늘처럼 견과류를 넣어 볶는 등 여러가지로 돌려가면서 멸치를 볶는다.

 

호두랑 땅콩이랑 멸치를 거의 한 주먹 정도씩 집어서 준비했다.

많이 볶아 놓으면 입이 짧은 신랑이 나중에 안 먹어 버릴 때가 많기에 이제는 귀찮아도

조금씩 자주 볶는다.

나도 이젠 신랑이랑  닮아가는지 조금씩 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반찬은 거의 조금씩만 하고 있다.

 

 

 

 

 

멸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준다.

중간불에서 3분 정도,,,,

너무 센불에서 볶으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이다.

 

 

 

 

3분 정도 볶아준 멸치는 불을 잠시 끄고 청주를 반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다시 볶아준다.

한 1~2분 정도 볶으면 물기가 살짝 없어진다.

 

 

 

 

청주가 거의 날라가면 견과류를 넣고 설탕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약한불에서 다시 볶아준다.

만약 올리고당을 넣는다면 지금 넣지 말고 맨 끝에 간장을 넣고 올리고당을 넣어야 한다.

설탕은 녹아야 하기에 미리 넣었다.

 

 

 

 

설탕이 조금 녹았다 싶으면 간장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설탕이 다 녹을 때 까지 볶아준다.

 

 

 

 

견과류멸치볶음은 그냥 먹는 호두나 땅콩 보다 더 고소하고 바삭하고

같이 먹는 멸치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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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4.03 18:42 신고 URL EDIT REPLY
견과류도, 멸치도 바삭하니 맛나겠어요~ 밥에 넣고 비벼먹음 한공기 게눈감추듯 사라질텐데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06 09:34 신고 URL EDIT REPLY
살짝 단 맛과 어우러져 더 바삭 고소해서 벌써 다~ 먹어버렸어요~^^
행복한 일주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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