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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바삭한 견과류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만든음식/밑반찬

 

 

대보름에 껍질채로 있는 땅콩이 남았길래 껍질을 까서 냉장고에 보관해 놨었다.

호두는 아들이 좋아하는거라 냉장고에 항상 대기중이다.

밥 외에는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신랑이라 그냥 호두를 먹지 않고

아들은 그냥 호두는 먹지만 반찬으로 하면 안 먹는다.

정말 두 남자가 골고루다,

 

 

그리고 우리 밥상에는 김치와 김과 멸치가 빠지지 않는다.

신랑이 3가지는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김은 언제나 생김을 구워서 간장과 함께 있고

김치는 생김치를 좋아하지만 생김치가 없으면 겉절이를 하거나 익은 김치는 볶음김치를 만들어 항상

김치도 빠지지 않는다.

멸치는 건새우랑 볶거가, 꽈리고추를 넣어 볶거나, 간장으로 볶거나 고추장양념으로 볶거나

오늘처럼 견과류를 넣어 볶는 등 여러가지로 돌려가면서 멸치를 볶는다.

 

호두랑 땅콩이랑 멸치를 거의 한 주먹 정도씩 집어서 준비했다.

많이 볶아 놓으면 입이 짧은 신랑이 나중에 안 먹어 버릴 때가 많기에 이제는 귀찮아도

조금씩 자주 볶는다.

나도 이젠 신랑이랑  닮아가는지 조금씩 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반찬은 거의 조금씩만 하고 있다.

 

 

 

 

 

멸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준다.

중간불에서 3분 정도,,,,

너무 센불에서 볶으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이다.

 

 

 

 

3분 정도 볶아준 멸치는 불을 잠시 끄고 청주를 반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다시 볶아준다.

한 1~2분 정도 볶으면 물기가 살짝 없어진다.

 

 

 

 

청주가 거의 날라가면 견과류를 넣고 설탕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약한불에서 다시 볶아준다.

만약 올리고당을 넣는다면 지금 넣지 말고 맨 끝에 간장을 넣고 올리고당을 넣어야 한다.

설탕은 녹아야 하기에 미리 넣었다.

 

 

 

 

설탕이 조금 녹았다 싶으면 간장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해서 설탕이 다 녹을 때 까지 볶아준다.

 

 

 

 

견과류멸치볶음은 그냥 먹는 호두나 땅콩 보다 더 고소하고 바삭하고

같이 먹는 멸치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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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Cong Cherry 2015.04.03 18:42 신고 URL EDIT REPLY
견과류도, 멸치도 바삭하니 맛나겠어요~ 밥에 넣고 비벼먹음 한공기 게눈감추듯 사라질텐데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06 09:34 신고 URL EDIT REPLY
살짝 단 맛과 어우러져 더 바삭 고소해서 벌써 다~ 먹어버렸어요~^^
행복한 일주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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