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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국수 만드는법/모밀국수 맛있게 만드는법/모밀국수만들기

만든음식/면요리

 

 

날씨가 더운 여름이면 계절요리로 많이들 찾는 계절요리 중의

하나가 모밀구수이다.

스시가게나 우동가게 혹은 마트의 푸드코드에는 꼭 있는 메뉴

이기도 하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이 찾는 메뉴중의 한 가지이기도 하다.

 

신랑하고 난 모밀국수를 특히 좋아한다.

밖에 나가서 먹을 때도 있지만 더운 주말이나 휴일에는 간단히

해서 먹을 수있는 메뉴라 자주 먹는 편이다.

 

우리집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거리의 부천역곡시장에서는 국수를

직접 뽑는 가게가 있다.

그곳의 모밀국수는 모밀의 일반 모밀국수 보다는 모밀의 함량이

많이 들어있다.

방부제도 안 들어있고 색소도 첨가되지 않은 수제국수집이다.

 

아직은 날씨가 덥지는 않지만 날씨가 쌀쌀한 봄날에 먹는

모밀국수는 여름에 먹는 맛과 또 다른 맛인 것같다.

 

보통 파는 모밀보다 소면처럼 얇은 모밀국수를 사는게 국수의

면발도 빨리 익고 맛도 더 있는 것같다.

 

끓는 물에 넣고 모밀면을 삶아 준다.

끓일 때 나는 모밀의 향이 구수하다.

일본의 모밀소바집에서는 국수를 삶은 물을 국수를 다 먹고난

후에 자신이 먹던 소바소스에 타서 마시라고 주는 가계가 있는데 

특히했지만 그 맛은 아주 맛있었다.

 

삶아진 모밀면의 물기를 빼 준다.

 

함께 같이 먹기위해 그냥 커다란 접시에 한꺼번에 놓고 김을 

좋아하는지라 생김을 살짝 구워서 잘게 썰어 많이 올려 놓았다.  

모밀과 김의 조화는 영양적으도 좋겠지만 맛으로는 정말 환상적이다.

 

무우를 갈아서 준비해 준다.

무우는 여름에 맛이 없기 때문에 무우가 맛있을 때 한꺼번에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여름에 꺼내 모밀국수에 넣어

먹으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쪽파를 넣으면 더 맛있고 보기에도 좋지만 쪽파가 없어 대파를

잘게 썰어 넣었다.

 

메밀소바소스로는 샘표에서 나오는 국시장국을 사용한다.

마트에 가면 여러가지 메밀소바소스를 팔지만 맛으로나

가격면에서나 국시장국이 적당한 것 같다.

와사비는 생와사비를 넣으면 맛이 더 품격이 있어지지만

마트에 파는 생와사비는 100%오리지널이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생와사비라고 써있는 와사비로 이것 저것 선택해서

먹어보고 있다.

될수있으면 색소가 덜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더운 한 여름에는 메밀소바소스를 미리 얼려서 빙수기에

갈아서 넣어 먹으면 아주 아주 시원하게 시원한 모밀국수를

먹을 수 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모밀국수 정말~ 맛있다. 

 

그런데 아무리 점심으로 먹는 모밀국수지만 다 먹고나면  약간

허전한 느낌이 있다.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우리는 모밀국수를 먹을 때는 군만두를

튀겨서 같이 먹는다.

그러면 군만두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모밀국수를 더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군만두 말고도 튀김이나 부침개를 함께 먹어도 무~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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