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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식물원, 자연생태 박물관, 무릉도원수목원/어린이날갈만한곳

가본곳

 

우리 아들 중1이라 어린이는 아니지만 학교를 빨리 들어갔기

때문에 아직은 13살이다.

그래서 어린이날이라 어딘가는 데려가야할 것 같은 생각에

집에서 가깝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은 무릉도원에 가보기로 했다.

정말 집에서 가깝다,

차로 10분정도 갔는데 주차장에 들어가는데는 한30분 정도  

걸려 들어갔다.

주차장에 들어갈때 주차요원이 약간 기분 나쁘게 얘기했지만

어린이날이니까 참고 들어갔다.

주차요금은 최초2시간 1000원이고 2시간후 10분마다 100원씩 추가된다.

 

입구에는 부천식물원이 있다.

매표소에서 표를 샀다.

원래 초딩은 700원, 중,고딩은 1000원이다.

아들은 어린이날이라 무료이고 신랑과 나는 1500원씩냈다.

자연생태박물관의 표도 이때 미리 사두는게 좋다.

자연생태박물관은 어른 2700원이고 중,고등학생은 1800원,

초등학생까지는 1300원이다.

 

식물원에 들어가면 엄청 큰 야자수나무가 기다리고 있다.

아열대식물관, 자생식물관, 수생식물관, 다육식물관등의

방들이 있지만 들어가면 다 연결되어 있다.

 

 

 

얼핏보면 동물 같아 보이지만 이것은 선인장의 한 종류이다,

 

예쁜꽃도 많다.

 

 

 

 

 

 

 

 

 

 

 

요 작은 화분들에 있는 화초는 벌레를 잡아먹는 화초들이다.

 

식물원을 다 보고 나와 식물원 오른쪽을 끼고 가면 군것질할 것

들이 여러가지 있다.

잠깐 군것질을 하고 들어가니 작은 동물원이 있다.

작은 동물원에는 닭종류가 가장 많고 염소, 사슴, 새들이 있다.

냄새가 많이 나서 빨리 나와버렸다.

 

작은 동물원에서 나오니 이렇게 서정적인 길이 우릴 맞이해준다.

 

옛날집인 초가집이 보인다.

농경유물전시관이라고 한다.

시골에 온 느낌이 든다.

 

진짜 소는 없고 가짜 모형소가 외양간에 있다.

 

옛날에는 정주간이라고 했던 부엌을 재현해 놨다.

 

마루에 뒤주가 있고 안방엔 문갑도 보이고 옷도 걸려있다.

남자저고리 같다.

 

건너방에는 물레가 있다.

물레는 여인네들이해서인지 치마저고리가 걸려있다.

 

장독대가 오후 햇살을 받아 정겹게 보인다.

 

달구지와 뒷간인 변소로 보이는 곳도 보인다.

 

바위들 사이에 있는 다리를 건너가면 무릉도원이 나온다.

 

무릉도원의 입구에 모형의 기린과 사슴인 것 같은 모형이 있다.

 

무릉도원이란 복숭아꽃이 피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뜻으로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중국 후난성의 무릉에 사는 한 어부가 물고기를 잡으려고 배를

저어 강을 거슬러 한참을 올라가니 복숭아꽃이 만발한 산속에

동굴이 있었는데 그 동굴을 지나자 온갖 꽃이 피어있는 별천지에

진나라때의 난리를 피해 온 사람들이 아무 걱정없이 늙지도

않고 살고 있었다는 데서 그곳을 무릉도원으로 불렀다고 한다.

 

시냇물을 여기저기 만들어놔서 아이들이 놀기 좋게해놨다,

 

무릉도원 한 쪽 옆으로 살짝 올라가면 산책길이 나무들

밑에 놓여있다.

 

작은 분수도 있다. 

 

 

자연생태박물관이다.

입구에 있는 식물원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들어가야 한다.

 

자연생태박물관 앞에는 튤립이 전시되어 있었는지 시들은

튤립들이 많이 보인다.

튤립이 예쁠때는 4월중순에서 하순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름꽃이 피는 8월중순에서 하순에 예쁜꽃들이

핀다고 하고 10월에는 국화꽃이 예쁘게 피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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