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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얼마큼의 물이 필요할까? 물의 기능은?

건강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의 양수 즉 물에서 시작해 성인이 되어서도 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생명은 물에 의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신체 4분의 3이상이 물일 뿐더라 우리는 해마다 자신의 몸무게의 5배가 되는 물을 마신다.

실제로 물은 산소 다음으로 인간의 생존에 중요한 요소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활동하면서 이 중요한 물을 계속해서 소비하고 배출한다,

예를들어 우리가 마신 물은 몸으 신진대사와 배설은 물론 호흡과 체온  유지등 수많은

기능들에 소요된다,

 

호흡- 수증기로 배출되는 양이 600g

땀- 땀구멍을 통해 발산되는 양이 500g

대변 및 소변은 1400g

 

이처럼 약 2,5L의 수분이 체외로 배출되는 이상

우리 몸에서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2,5L 이상이며

이정도의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하지 못할 경우

우리의 신장과 각 장기들은 물 부족 상태를 겪게 되고

이것이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된다.

 

물 마시기는 기본적으로 습관을 들여야한다.

우리가 물 마시기를 중요시 여겨야 하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니다.

물이 우리 생명 유지에 절대적인 역할을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일단 입을 거쳐 위와 간 그리고 심장, 혈액,세포,신장을거쳐

체내에서 순환하게 된다.

그 와중에 물이 영양분을 용해하고 노폐물을 씻어내게 되는데

그 외에도 물은 여러가지 중요한역할을 한다.

 

물의 기능

체내 조직의 모든 틈새를 채우면서 동시에 세포를  연결시킨다.

세포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원활한 대사 작용을 유지시킨다.

영양소를 녹이고 흡수, 운반해서 각 세포에 공급한다.

독성 물질 및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 시키도록 돕는다.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혈액의 산,알칼리 평형성을 유지한다.

체온을 일정하게 조절한다.

아미노산, 효소, 호르몬, 항체를 저장한다.

DNA의 손상을 방지하고 회복시킨다.

적혈구가 산소를 품을 수있도록 도와준다.

척추 디스크의 관절의 충격을 흡수한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 생성을 도와 수면 리듬을 회복시킨다.

피부의 노화를 예방한다.

골수 내의 혈액 생산 시스템을 유지해 각종 감염과 암세포에 대항하는 면역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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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물의 관계,,,물 이야기

환경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되어있다.

어릴 때는 좀 더 많아서 75%가 물이고

나이가 들면 65%까지 줄어든다.

나이가 들면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도 몸에서 물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사람은 몸 속의 물이 5%만 빠져 나가도 기절하고

10%이상이 빠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그 정도로 물은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지구도 사람의 몸처럼 70%이상이 물로 되어있다.

신기한 것은 지구의 물이 지구가 처음 생겨났을 때 보다 늘거나 줄지 않고

늘 똑같은 양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지구에 있는 물은 크게 공기중에 있는 물과 하천, 호수, 바닷물 드으이 지표수

그리고 지하수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이 서로 순환하면서 계속 같은 양을 유지한다.

 

만약 물의 순환이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이 사라지게 된다.

식물은 말라죽고

지하수와 시냇물도 마르고

모든 생태계의 순환이 멈춰 버린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는 아무도 살 수없는 '죽음의 별'이 되고 만다.

 

지하수가 말라 가고 있다.

수돗물을 믿지 못하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생수를 사 먹는데

생수는 거의 지하수를 퍼낸 물이다.

 

어떤 생수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광천수로 이름난 초정리 물을

함부로 퍼내 팔아서 그 곳의 약수가 거의 말라 버린 일도 있었다.

 

공장이나 농촌에서도 지하수를 함부로 뽑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지하수가 점점 마르고 있다.

어떤 곳에서는 예저에는 몇 미터만 파도 물이 나왔는데 이제는 지하 600m

정도까지 파야 겨우 물이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땅을 깊이 파서 지하수를 빼내 쓰면 거죽이 내려앉는 일도 일어날 수있다.

 

게다가 지하수를 개발한다고 함부로 구멍을 뚫어 놓아서

그 구멍을 타고 공장 폐유, 가축의 똥, 오줌, 쓰레기 침전물, 합성 세제가

땅 속  깊이 들어가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다.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1, 물을 아껴 쓰자.

이제는 물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양치질을 할 때는 반드시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설거지할 때도 물을 받아서 사용하는 등 물을 아끼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한다.

좀더 많은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절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세수한 물을 그냥 버리지 않았다, 꽃밭에 주던지 걸레를 빨던가 했다.

 

서울에 있는 롯데월드에서는 호텔, 백화점, 놀이 시설, 수영장에서 나온 물을

걸러서 화장실 변기에 쓰고 청소할 때도 쓰고 있다.

롯데월드는 하루 800~1000톤의 물을 걸러서 사용했더니

2000년에만 5억 6000만원의 수돗물 값을 절약할 수있었다.

 

이제는 새로 아파트를 짓거나 큰 건물을 지을 때는 중수도를 설치해야한다.

특히 호텔같이 물을 많이 쓰는 곳에 중수도를 설치하도록 하면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할 수있다.

 

집집마다 물을 열심히 아껴 쓰는 만큼 정부도 해야 할 일이 있다.

무엇보다도 물을 나르는 상수도관을 잘 관리해야 한다.

우리 나라 상수도관은 묻은 지 20년에 가까워서 이제 바꿔야 할 것이

전체 상수도관의 37%나 된다고 한다.

물이 새는 낡은 상수도관만 바꾸어도 환경을 파괴하는 댐 몇 개는 짓지 않아도

될 만큼 물을 절약할 수있다.

 

우리나라 수돗물 값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아주 싸다고 한다.

수돗물을 모으고 처리해서 집집마다 보내는데 드는 비용의 70%밖에 안된다.

나머지 돈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채운다고 한다.

물을 아껴 쓰는 습관을 가지면 세금도 줄일 수있다.

 

2,빗물을 이용하자.

인천의 무학 경기장은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 두었다가

잔디와 나무에 물을 주거나 건물 청소를 하고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로 활용한다.

우리나라 월드컵 경기장 10개 가운데 인천 문학 경기장을 비롯해서

대전, 전주, 서귀포 경기장에 빗물을 이용하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일본도 월드컵 축구 전용 경기장 가운데 요코하마, 사이타마등에 빗물을 이용하는 시설을

갖추어서 환경 친화적인 월드컵을 준비했다.

 

우리나라는 1년에 1270억 톤이 넘는 비가 내리지만

이 가운데 우리가 이용하는 물은 26%밖에 안 된다.

나머지 43%는 증발해서 사라지고 31%는 그냥 바다로 흘러가 버린다.

 

칠레의 한 어촌에는 안개에서 물을 얻어 쓴다고 한다.

높은 곳에 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플라스틱 물 수집관을 걸어서 안개속의 작은 물방울들을 모은다.

얼핏 생각하면 참 원시적인다 싶지만 

댐을 만들어서 생태계를 파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생각하면 비웃을 일이 아니다.

 

3, 녹색 댐을 만들자.

녹색 댐은 인공 댐과 다르다.

녹색 댐은 홍수를 조절하고 물을 저장하는 일을 하면서도 생태계를 전혀 파괴하지 않는다.

 

녹색 댐이란

나무가 울창한 산을 말한다.

산에 내리는 비는 곧바로 땅ㅇ으로 쏟아지지 않고

큰 나무의 잎에 떨어졌다가 가지를 타고 내려가 뿌리로 스며든다.

어떤 빗방울은 큰 나무 옆에 서 있는 조금 작은 나무의 잎에 떨어졌다가 가지를 타고 뿌리까지 내려간다.

그리고 어떤 빗방울은 작은 나무 옆에 있는 초록빛 식물의 어린 잎에 떨어졌다가

또르르 굴러서 뿌리로 간다.

 

산은 이렇게 물을 곳곳에 저장해 두었다가 조금씩 계곡으로 내려보낸다.

만약 우리나라에 산이 없다면

1년 365일 가운데 270일 이상은 하천의 물이 말라 버려서

하천에는 아무것도 살지 않게 된다.

하지만 산은 나무들이 모아 둔 물을 끊임없이 내놓기 때문에

가뭄이 들어도 계곡과 강이 마르지 않고 물이 흐를 수있는거다.

 

또 비가 많이 와도 울창한 산이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산은 많은 양의 빗물을 받아두기 때문에 홍수 날 일이 없다.

우리 나라 산들은 연간 약 180억 톤의 물을 저장한다고 한다.

180억 톤이면 우리 나라의 다목적댐들이 저장하는 물의 양의 2,5배다.

그러므로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한다.

어차피 댐을 만드는 데에도 5년에서 10년은 걸리니까

그 동안 산에 많은 나무를 심어서 가꾸고 배수시설에 투자를 하면 물 문제로 해결하고 하천도 살릴 수있다,

 

나무는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다.

지구를 덥게 만드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면서 산소를 만들어 준다 .

그러니까 나무가 많아지면 공기도 맑아지고  지구의 열도 식힐 수있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산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해마다 여름 장마 때면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에 물난리가 나는 이유가

파주와 문산 지역의 산들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산을 깎아 도시를 만들면서 이 곳에서 사라진 산과 논,밭이 여의도의 5,7배나 되는 크기다.

그러니 홍수 조절 기능이 약해져서 비가 조금만 많이 내려도 물난리가 나는 거다.

 

이 곳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전체가 도로를 내고 공장을 짓고 아파트를 만들면서

지난 20여 년 동안 산과 논밭을 무려 30만 헥타르나 없앴다.

결국 도시를 만들고 도로를 내고 공장을 많이 지으면서

춘천댐 열 배의 역할을 할 수있는 자연이 물 조절 기능을 포기한 셈이다.

 

 

4, 오염된 강을 살리자.

하천이 오염된 것은 사람들이 억지로 하천이 모양을 바꾸어 놓은 탓도 있다.

사람들은 좁은 공간을 활용한다면서 구불구불한 강을 직선으로 만들고

강 옆에는 주차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작은 하천을 덮어 버리고 그 위에 도로를 만들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은 돌과 부딪히면서 산소도 공급받고

굽이굽이 흐르면서 오염 물질도 걸러내다.

뿐만 아니라 비가 많이 와도 강물이 빠르게 흐르지 않고 굽이굽이 흘러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홍수의 피해도

줄일 수있다.

하지만 강기슭을 시멘트로 덮어 놓으면 물풀이 자라지 못한다.

물풀이 자라지 못하면 물고기도 살 수없게 된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라인 강변의 시멘트를 걷어 내는 공사를 하고 있다.

강의 모습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처음 시멘트 공사를 할 때보다 더 어렵고 돈도 많이 들게된다.

하지만 강의 원래 모습으로 돌려 놓지 않으면 피해가 점점 늘어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둘러

복구하고 있다.

 

도시에도 크고 작은 하천들이 많다.

하천에 덮개를 씌우는 복개 공사를  해 놓아서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런데 복개 공사가 하천을 썩게 했다.

하천에 덮개를 씌워 놓아서 산소가 부족해진거다.

하천은 산소가 들어올 길은 막혀있고

오물은 계속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메탄가스 때문에 폭발할 위험도 있다.

 

'맑은 계곡의 물'이라는 뜻을 가진 청계천은 이름처럼 아주 맑은 개울이었다.

그런데 복개를 해서 덮개로 가리워진 뒤로는 오염 물질이 썩으면서 가스까지 가득하는

바람에 사람이 질식해서 죽은 사건도 있었다.

1990년대에 들어 오염 물질을 많이 걷어 내서 전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냄새가 심하다.

 

이제는 양재천을 비롯한 많은 하천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놓으려고 만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하천이 제 모습을 찾아서 흐르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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