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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갈 필요없는 백종원표 닭갈비 복음밥까지,, 짱입니다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신랑은 닭갈비를 무척 좋아하지만 아들은 닭갈비를 먹으면 닭만 먹어서 결국 우리부부는 야채만 먹다와야 하기에 우리가족은 일부러 닭갈비를 먹으러 가지 않는다.

그냥 지인들과 술 안주로 먹을때나 닭갈비를 먹으러 가는데 그렇게 맛있는집은

집근처에 없다면서 투덜대는 신랑을 위해 닭고기를 듬뿍 넣어 백종원씨가 알려준 닭갈비를 하기로 했다.

 

 

닭 발굴은 어렵지만 닭볶음탕용 닭은 그리 어렵지 않게 뼈를 발라낼 수가 있었다.

 

 

 

 

 

대파와 깻잎, 양파, 당근, 대파, 양배추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했다.

 

 

 

 

감자도 썰어 놓고 냉동실에 있는 떡국떡도 불려서 준비했다.

 

 

 

 

닭갈비 양념장은 고추장, 간장, 설탕, 청주, 마늘, 고추가루를 1:1:1:1:1:1로 섞고 후추가루를 3번 쳐서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샤악 뿌려 섞어준다.

 

 

 

 

뼈를 바른 닭에 양념을 넣어 버무려서 후라이팬에 넣고 일단 볶아준다.

 

 

 

 

닭에서 기름이 나와 타지는 않지만 탄다 싶으면 물을 조금 넣어 줘서 볶아주면 된다.

 

 

 

 

닭이 살짝 볶아지면 감자랑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감자랑 닭이 익었다 싶으면 다른 야채를 넣고 볶아준다.

 

 

 

 

아까 탈까봐 물을 넣어줬더니 물이 많아졌다.

야채에서도 물이 나오고 닭에서도 기름이 나와서,,,

그래서 국물을 따라 버려줬다.

만약 야채를 많이 넣는다면 물은 따로 넣어줄 필요가 없는것 같다.

과연 백종원씨한테서 배운 이 닭갈비의 맛은?

맛있다~~~~~~~~~~

여느 왠만한 식당보다 맛있다는 신랑,

고기랑 감자랑 열심히 골라먹으면서 맛있다는 아들,

아들이 고기를 열심히 골라먹어도 우리 부부가 먹을 고기는 그래도 있다.

이래서 우리는 집에서 해먹는 닭갈비가 최고다!

백종원씨 덕분에 이제부터는 닭갈비는 집에서 마음놓고 해 먹을수가 있게되었다.

예전에는 닭갈비는 맛이 어설플까봐 도전할 수 없는 메뉴였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건더기는 잘게 대충 잘라주고 국물은 약간 덜어서 밥 넣고 참기름 넣고 볶다가

약간 싱겁다 싶으면 닭갈비 양념을 한 숟가락 넣고 볶고 김가루를 잔뜩 넣어 볶아주면 된다.

백종원씨는 김치를 넣었는데 우리 아들 김치넣은 볶음밥을 싫어해서 넣지 않았다.

맛은?

식당에서 해주는 볶음밥 보다 완전 맛있다는 아들,

음 맛있네,, 하면서 밥이 많은것 같다면서 끝까지 다 먹는 신랑,

닭갈비도 맛있는데 볶음밥은 더 맛있다는 사실!

외식못지 않은 맛있는 일요일 저녁식사 제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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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bluebone 2015.09.09 12:54 신고 URL EDIT REPLY
완전 맛나보여요! 다음에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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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안부러운 백종원 함박스테이크 만들었슈~~

만든음식/특별요리

 

 

우리집은 주말이나 휴일에는 고기를 먹거나 특별한 요리를 먹는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는 뭘 해먹을까? 하다가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본 백종원씨의 함박스테이크를 하기로 했다.

백종원씨의 요리는 간단하지만 나같은 주부가 모르는 팁을 알려주는 고마운점이 있다.

대충은 알겠는데 인터넷레시피를 보면 할 수가 있겠는데 직접 해 보면 2%부족한 맛을 백종원씨는 잡아준다.

그렇게 백종원씨의 요리레시피를 따라서 해 본 요리는 실패한적이 없다.

그래서  너도나도 모두가 백종원씨를 좋아하는가보다,

 

 

함박스테이크를 할 때는 양파를 다져서 후추를 넣고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버터를 넣고 볶아도 되지만 난 식용유를 넣고 볶았다.

 

 

 

 

이렇게 갈색빛이 될 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다 볶아진 양파는 그릇에 따로 담아 식혀준다.

 

 

 

 

양파가 식을동안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1:1로 넣고, 간장 반 컵, 설탕 2숟가락, 빵가루 종이컵으로 한 컵,

케찹 1컵, 소금 1티스푼, 마늘다진것 2숟가락, 후추 약간을 넣고 버무려준다.

 

 

 

 

식은 양파도 넣고 버무려 준다.

 

 

 

 

잘 버무린 고기는 찰지도록 잘 쳐준다.

만약 잘 치대주지 않았다면 함박 모양 만들때 손에서 왔다갔다 모양 잡아주면서 치대주면 된다.

만약 치대는 과정을 빠뜨리면 함박스테이크가 물렁해진다.

 

 

 

 

함박스테이크 소스는 양파를 채썰어 넣고 버터랑 케찹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식초조금(난 식초가 똑 떨어져 넣지 못했음),설탕 2숟가락을 넣고 버터를 녹이면서 졸여준다.

 

 

 

 

양파가 살짝 익을때 까지 졸여주면 된다.

 

 

 

 

모양을 만든 함박을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올리는데 함박의 가운데를 약간 눌러준다.

그래야 함박이 부풀어 오르는걸 막을 수가 있다.

그리고 뚜껑을 덮어 익히는데 익었다 싶어면 뒤집어서 물을 한 2~3숟가락 넣고 다시 뚜껑을 덮어준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준비한다.

 

 

 

 

내가 알기로는 함박스테이크에 계란은 일본에서 올리는걸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후라이 그것도 반숙으로 올리는걸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가 못봐서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고,,,,

 

 

 

 

요 백종원 함박스테이크는 함박을 반죽할때 부터 레스토랑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함박을 구울때랑 함박소스를 만들때 함박의 냄새가 절정을 이룬다.

옆에서 구경하던 아들이 냄새부터 다르다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밖에서 파는 함박스테이크 냄새가 난다고

아웃백에서 나는 냄새가 나는것 같다고 난리가 났었던 아들이 드디어 먹어 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밖에서 먹는 함박스테이크 보다 훨 맛있다고 감탄을 한다.

 

 

 

토요일이지만 사무실에서 부과세신고를 하느라고 늦게 들어 온 신랑에게 함박스테이크 했으니까 들어 올 때

맥주 사가지고 와서 한 잔하라고 했다.

계란반숙이 올려져 있는걸 본 신랑이 왜 함박에 계란이냐고 묻길래 백종원씨한테서 배운 함박스테이라고

일본에서는 함박스테이크에 계란반숙이 올라간다고

일단 먹어보면 계란이 함박의 맛을 더 살려줄거라고 설명을 했다.

맥주와 함께 함박스테이크를 먹어보더니 맛있다면서 밥도 조금 달라고 한다.

밥하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백종원씨 덕분에 우리집은 맛있는 토요일을 보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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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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