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기'에 해당되는 글 1건

남자와여자의 차이점,

생활

 

근본적으로 남자는 XY 염색체를 갖고 있고 여자는 XX 염색체를 갖고 있다.

성염색체가 서로 다른 남성과 여성은 각각 다른 성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때문에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사춘기를 기점으로 체격 조건이

확 달라진다.

 

대체로 남자는 여자보다 키가 크고 단단한 몸으로 성장하는데

이건 골격근이 발달하도록 남성호르몬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남자는 사냥으로 먹거리를 구해야 했기 때문에 골격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

그래서 여자보다 키도 크고 근육량이 많은 거다.

 

여자는 자신의 골격을 키추기보단 자손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신체

구조로 진화했다.

그 결과 남자보다 몸집이 작은 대신 체내  지방량이 많다.

실제로 사춘기 전에는 남녀 사이에  별 차이가 없던 지방량은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여자 쪽만 크게 늘어난다.

그 이유는 임신했을 때 태아에게 줄 여유 영양분을 몸에 지지기 위해서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늘 식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여자는 몸에 들어온

영양분을 지방으로 저장해 뒀다가 태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진화한 거다.

 

남자와 여자의 뇌는 원래부터 차이가 있어서 남자는 공간 지각 중추가

여자는 언어 중추가 발달해 있다고 한다.

남자는 신경회로가 몰려 있는 백질이 두꺼워 정보 처리 속도가 빠르다 보니

공간을 잘 인식하고 여자는 좌뇌와 우외를 연결하는 뇌량이 두꺼워 양쪽

뇌가 통합적으로 기능해 언어 능력이 발달했다고 한다.

 

남자는 무조건 예쁜 여자가 최고라고 하는데 비해 여자들은 목소리 좋은

남자에게도 매력을 느낀다고 하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 이때 큰 역할을 하는 게 청각으로 청각 중추는

감정 중추인 변이계와 언어 중추 가까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

청각이 더 뛰어난거다.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는 높낮이와 톤이 다르다.

남자는 톤이 굵고 상대적으로 음이 낮은 반면 여자 목소리는 톤이 가늘고

고음이다.

원래 성대 전체가 크면  소리가 크고 낮은데 남자들은 성대 길이가 1,5~2cm이고

여자들은 1~1.5cm이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목소리가 크고 낮다.

 

남성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남자는 목의 연골이 커져 앞뒤로 튀어나오게

되는데 성대는 연골에 붙어있기 때문에 같이 커진다.

이때 성대 길이가 2배로 늘어나면서 변성기가 오는 거다.

 

여자들도 사춘기 때 성대 길이가 20% 정도 길어지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변화가 미미해 변성기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후 성대가 길어진 남자는 저음의 굵은 목소리가 되고 성대 길이가 

사춘기 전이나 후나 비슷한 여자는 어렸을 때와 비슷한 고음의 가는 

목소리가 유지돼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 거다. 

 

 

 

 

 

 

 

아래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셔서 잘 보고 간다는

표시를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