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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변호인 주말 조조로 보고 왔다.

영화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특히 실화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신랑이 변호인이 괜찮은

영화일 거라며 보러가자고 한다.

 

금요일 저녁에 인터넷 예매를 해놓았다.

 

조조라 아침 9시에 한다고 해서 주말이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밥 먹고 대충

준비해서 시간 늦을까봐 설겆이도 안하고 나왔다.

 

집에서 가까운 역곡cgv는 지하철 한 정거장, 차로는 주차장이 붐벼도 15분 정도

걸리지만 8시 30분에 나왔다.

 

변호인 영화는 15세이상 관람가 이지만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면 괜찮기에 

초등학교6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갔다.

 

조조영화이지만 객석은 이미 반이나 차 있었는데 영화가 시작할 무렵엔 꽉 찼다.

인터넷에서 영화 변호인이 관람객수 1위를 달리고 있는걸 실감할 수가 있었다.

 

고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바탕으로 한 쌍팔년도 시대 배경의 이야기다.

 

1981년 발생한 용공조작 사건인 부림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당시 피해자들 중 한 명이 석방 후 고노무현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도 했고

그 사람의 주례도 맡아서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의 사회에 현대역사가 나왔고 역사책을 많이봐서인지 아들도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중간 중간 그 시대를 이해못하는 곳이 있어 물어보는 아들에게 그 당시 사회적 배경에 대해 

얘기도 해 주고,,,

 

영화를 재미로만 보는 나이기에 영화에 대한 것은  잘 모르지만

영화배우 송광호외에 다른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찐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아마도 실화라그런지 영화를 보고 나서도 자꾸 생각이나게하는 묘한 매력도 있다.

 

 

인터넷예매는 현장에서 ok캐쉬백이 적립이 안된는 단점이 있다.

좌석도 지정할 수 없고,,,

하지만 편리해서 애용하고 있다.^^

 

 

영화관에 오면 꼭 팝콘을 사는 신랑,,, 아들은 치즈맛, 난 달콤한게 땡겨서 달콤한 맛으로 결정!

울 아들은 다행히 탄산을 안 먹어서 음료는 물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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