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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곡시골밥상 돌솥새싹비빔밥 맛있는집

파는음식

 

작년에 집으로 산채비빔밥 전단지가 와서 그곳의 산채비빔밥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오늘에야 가기로 했다.

그런데 산채비빔밥 전문인 산채나라는 문 닫고 시골밥상이라고 새로이 오픈을 했다.

오늘이 오픈이라 떡을 준다고 한다.

남양주에서 엄청 맘에 안든 식당이 시골밥상이라 이름보고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도 곤드레비빔밥과 새싹비빔밥 그리고 시골보리비빔밥이 있어서 그냥 먹기로 했다.

 

 

 

 

전에 산채나라였을때 꾸며 놓은 그대로인듯한 느낌이지만 항아리에 나무를 심어 놓은게 퍽 괜찮다.

 

 

 

가게 옆에는 정말 시골집 같은 집이 비어있었는데 집 근처에 이런 집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왠지 먼 지방에 온 느낌이 들었다.

 

 

 

 

 

가게 안은 꽤 넓었다.

 

 

 

 

생선조림도 있었고 생선구이도 있고,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낙지볶음상 등 볶음류도 있었다.

우린 비빔밥을 먹기 위해 나왔기에 보리밥은 안 좋아하고 곤드레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새싹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난로가 있다.

손을 가까이 대 보니 따끈따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갑자기 초등학교(나때는 국민학교였음) 때 겨울에 난로를 땠던 기억과 함께 난로 위의 도시락이

떠올랐다.

난로 위에 놓여진 주전자에는 보리차가 뜨겁게 데워져 있어서 한 컵 따끈한 보리차를

마실 수가 있었다.

 

 

 

 

조기구이, 파김치, 게장무침, 도라지무침, 계란말이, 김치, 무절임, 해초무침, 깻잎절임, 콩자반 등 반찬이

푸짐하게 나왔다.

그런데 이 반찬 중에서 맛깔스럽게 맛있는건 콩자반과 해초무침 그리고 파김치 정도였다.

나머지는 그닥 내 입 맛에는 맞지 않았다.

 

 

 

 

새싹 야채가 푸짐하게 나왔다.

 

 

 

 

근데 밥이 돌솥밥으로 나왔다.

어쩐지 늦게 나온다 했다.

내가 좋아하는 돌솥밥으로 나와서 은근히 좋았다.

 

 

 

 

밥이 맛있게 익어 냄새가 너무 좋다.

 

 

 

 

밥은 새싹비빔밥으로 비벼먹고 주전자에 있는 보리차를 부어 숭늉이 되도록 뚜껑을 덮었다.

 

 

 

 

새싹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누룬밥도 아주 맛있게 다 먹고 오늘 오픈이라고 준 시루떡을 한 조각 먹었다.

새싹비빔밥과 누른밥 까지 깨끗하게 먹은지라 배가 불러 떡은 1개 디저트로 먹었는데

신랑은 떡을 안 먹는지라 남은 2개를 싸달라고 했다.

 

 

 

 

나와 아들은 떡을 좋아하는데 잘 됐다~ 아들 줘야쥐~~

 

 

반찬은 그냥그랬지만 새싹비빔밥은 아주 맛있게 먹었다.

옆 테이블에 남자손님들은 생선구이를 시켰는지 생선구이가 쫄깃하니 다른집 보다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한다.

여기 시골밥상의 주소는 모르지만 역곡중,고등학교가 있는 삼거리에서 역곡고등학교 정문을 끼고

돌면 식당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해있다.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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