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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데이트코스 추천

가본곳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좋아하는 울 신랑,

그래서 매년마다 연중행사처럼 서울대공원에 왔다.

물론 결혼 전 데이트 할 때도,,,

아들이 이제는 중학생이 되었으니 올해는 가자는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ㅋㅋ

황금연휴가 끝난 다음의 주말이라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

주차장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주차하고 들어왔다.

그런데 코끼리열차를 타려고 표를 사려는데 줄이 완전 길었다.

알고보니 카드전용 줄이었다.

그 옆 현금전용창구는 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빨리 표를 샀다.

코끼리열차와 리프트, 그리고 동물원 입장권을 패키지로 샀다.

그러면 표를 다시 사기위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코끼리열차가 예전의 코끼리열차가 아니다.

새로 단장을 해서 더 깨끗하지만 예전의 코끼리열차가 더

정감이 가고 좋았는데,,,,

하지만 새로운 코끼리열차는 전기로 가는 열차라 매연도 없고

소음도 덜하다.

여하튼 자연을 위한 친환경이라 안심도 되고 타는 기분 만큼은

신나고 시원했다. 

 

우리는 서울대공원에 오면 올라갈 때는 무조건 리프트를 타고

경치를 즐기면서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동물들을 구경한다.

올라가는 길은 오르막이라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어 집에

갈 때가 되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서울대공원의 울창한 숲을 바라보면서

마음의 휠링을 해 주고,,,, 

 

사자 울타리 속 늘어져서 자고 있는 사자들도 한 눈에 구경하고,,, 

 

리프트에서 내려다보이는 길이 참 예쁘다. 

 

물개가 쌍으로 헤엄을 치고 있었다.

 

원래 리프트에서 내리면 호랑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호랑이와

곰의 집을 다시 짓고 있어서 호랑이는 볼 수가 없고 그나마

불곰만 조금 볼 수 있었다.

 

 

요즘 AI땜에 공작이나 새종류는 다 관람을 할 수가 없다.

멋진 공작의 자태를 보고 싶었는데,,,

 

사납게 생긴 유럽 들소들,,, 

 

요렇게 엎어져있으니까 광우병 걸린 소 같다 ㅋㅋㅋ 

 

 

맑고 순수한 눈을 가진 사슴을 보면서 내 눈을 생각해본다.

내 눈도 이렇게 맑고 순수했으면 좋겠는데,,, 

 

 

얘는 에조사슴으로 겨울에 회색이 되었다가 여름엔 적갈색에 

흰 반점이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흰색을 띄는 것 같다. 

 

일광욕을 하는 점박이 물범, 사진을 찍으라고 포즈를 잡아준

것 같다.ㅎㅎ

 

한쪽에는 예쁜 들꽃들이 피어있다. 

 

숫산양의 뿔이 너무 멋져부려~~ 

 

너무 귀여운 새끼산양,,,

 

즐거운 점심시간!

약간 늦은 점심이지만 역시 집에서 싸가지고 온 김밥이 최고!

옛날 도시락 생각에 깍두기를 병에 담아왔다.

일반 김밥을 먹지 않는 아들을 위해 햄과 계란만 넣은 

아들만의 김밥도 보기보다는 먹을만하다.^^

다리사이에 있는 사이다병엔 사이다가 아닌 얼음물이다. 

 

동물원 안에 다니는 동물원버스,

전기버스라 소리가 거의 없다.

다리가 아프면 타고 올라가거나 타고 내려가도 괜찮을 듯 싶다.

시간만 잘 맞춘다면,,,

 

 

이 원숭이 다리위에 있는 녀석은 생후 한 달된 아기 원숭이이다.

털이 없지만 보면 귀엽다.

세상 모든 아기들은 다아~ 귀여워~~

 

옆에 있는 사람의 손에 나무잎을 달란다.ㅋㅋㅋ 

 

 

화석처럼 생긴 악어, 정말 무서워보인다,으~~~ 

 

 

 

얘는 육지거북인데 얼굴이 꽤 사나워보인다.

그래서인지 만지지 못하게 한다. 

 

호랑이는 못 봤지만 비슷한 재규어다.

애는 뭐가 불만인지 우리안을 계속 왔다갔다 한다.

화난 애처럼,,, 

 

굴 밖으로 나온 여우다.

다른 애들은 다 굴 안에서 나오지 않아 볼 수가 없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튤립이다.

아들이 그러는데 튤립은 먹으면 피임이 되는 꽃이라고 한다.

신기~ 

 

그늘에서 쉬고 있는 숫사자다.

암컷들은 보이지 않는다.

 

 

 

 

여러 동물 모형과 꽃밭이 있어 작은 공원같다. 

 

애네들은 바위가 많은 곳에서 산다고 한다. 

 

 

 

하마의 식사시간이다.

하마는 먹이를 먹을 때만 물에서 나오고 거의 물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덩치가 크니까 먹는 양도 엄청 많다. 

 

 

마다가스카르의 모델 미어켓!

자그마한게 귀엽다. 

 

 

 

서울대공원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아주 좋다.

동물원에 들어가지 않고 호수에서만 있다가 와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리가 아플 것 같으면 리프트타고 올라갔다 내려와도 경치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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