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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의 세시 풍습 이야기

상식

 

 

그믐은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섣달 그믐이라고도 하는데

섣달이란 한 해의 마지막 달을 가리킨다.

이 날은 명절은 아니지만 색다른 의미가 있는 날로

제석, 제야아고도 한다.

 

그믐에는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남은 밥과 반찬을 모아 비빕밥을 해 먹는 풍습이 있었다.

어른들께는 묵은 세배를 올리면서

송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마을에는 복조리 장수가 많이 돌아다녔고

불을 놓아 폭죽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것은 폭죽 터지는 소리에 놀라 악귀가

달아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대궐에서는 한 해를 마감하는 대포를 쏘았다.

 

새벽닭이 울기 전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말이 있어서

밤새 잠을 안 자고 해지킴이를 했다.

 

또 야광 귀신이 아이들의 신발을 신고 간다는

속설도 있다.

이 날 신발을 잃어버린 아이는 일 년 동안

운이 안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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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세시 풍속

상식

 

 

 

소설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입동과 대설 사이에

들어있다,

양력으로 11월 22,23일께부터이다.

 

소설이란 겨울로 들어서서 눈이 조금씩 내린다는 뜻이다.

소설이 되면 살얼음이 얼면서 제법 추운데

그래도 낮에는 어느 정도 따뜻한 기운이 남아있다.

 

이 무렵에는 거의 모든 농사일이 끝난다.

타작한 벼를 말려 곳간에 쌓여 두고

멍석에 무말랭이를 널거나 호박을 가늘게 썰어

오가리를 만들거나

처마 밑에 줄줄이 곳감을 매달기도 한다.

 

이 시기에 느닷없이 강한 바람이 불면서 매서운 추위가

몰려오기도 하는데

이것을 손돌바람, 손돌추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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