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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울 엄마를 부탁해~

생활

 

 

아빠가 계실때는 집안의 모든걸 아빠가 해결하시고 결정하셨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는 심각한 일이나 중대한 일들이 있으면 엄마는 우리집에 전화를 하셔서 물어보신다.

나는 우리집에서는 둘째지만 제작년에 형부가 돌아가시고는 울 신랑이 맏사위가 되어 버렸는데

작년에 아빠까지 돌아가시게 되자 울 신랑이 맏사위이자 아들이 없는 관계로 장손의 역할 까지

해야 하는 어깨가 무거운 입장이 되었다.

더군다나 건물의 세를 받고 생활하시는 엄마는 집 안에 남자가 왔다갔다 하는걸 더 안심하시기에

우리가 자주 가면 아주 좋아하신다.

 

 

그런데 얼마 전에 엄마께 전화가 왔다.

세입자가 새로이 이사를 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계시는데

새로 이사온 세입자가 시끄럽다고 밑에 있는 다른 세입자가 조용히 해 달라는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저녁에 자꾸 현관문의 문고리를 돌려 본다는 거다.

그래서 무서워서 이사를 가든지 해야겠다고 해서 cctv를 달라고 건의를 해서

신랑이아는 사람이 하는 CJ CCTV를 소개해드려 저렴하게 설치를 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오셨다는 설치하시는 분은 신랑이 아시는분이다.

원래 두 사람이 와야하는데 신랑이 도와준다고 일부러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현관입구와 1층, 2층, 그리고 3층 엄마네 현관입구에 총 4대를 설치하는데 아는 사람이라서인지

아니면 원래 친절한 건지 정말 친절하고 꼼꼼히 일을 처리해 주셨다.

 

 

 

 

한 층에 두 집이 있어서 두 집이 다 보이도록 설치를 했다.

안그래도 아빠가 살아 계셨을때에도 간간히 세입자들이 말썽을 부렸는데 아빠가 계시지 않아

더 불안했던 우리 자식들은 cctv 설치로 인해 조금은 안심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우리 엄마네가 설치한 CJCCTV는 요기서-> http://www.cjcctv.biz

 

 

 

 

 

엄마네 거실에 있는 TV에 연결해서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가고 볼 수도 있고

무슨일이 생기면 그 날짜의 그 시간대를 검색하는 방법 등 상세히 알려주시고

엄마와 같이 사는 동생의 핸드폰에 앱 설정으로 깔아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있게 해주신다고 했지만 엄마와 동생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고 이것만 있어도 좋다고 하면서

실제로 엄마의 표정이 안심 된다는 듯 밝아지셨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cctv를 이제는 가정에서 까지 필요하게 된 시대가 되었다.

예전에는 옆집의 이웃을 이웃사촌이라면서 친척보다 더가까이 지냈는데,,,

지금은 이웃사촌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하다.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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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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