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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는 작은공간 꾸미기 크리스마스셀프인테리어

생활

 

아직은 11월이지만 몇 일 있으면 11월도 끝나고 12월로 접어들면 바로 크리스마스다,

라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끼고 싶어졌다.

아이도 크고 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안 한지도 몇 년이 됐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큰거는 버리고 없다.

그나마 작은 유리알갱이로 이루어졌던 사슴도 이사오면서 버려서 없다.

남은건 아들 아기 때 사용했던 작은 트리 하나밖에 안 남았다.

그래서 작은 트리나마 거실 TV장식장 위에 올려놨더니 분위기가 조금은

크리스마스 같아 따뜻해 보인다.

 

 

 

 

다행히 예전에 큰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려있던 장식구는 버리지 않아서

커텐에 달아봤다.

다행히 커텐도 하얀색이라 그다지 무리가 있어 보이진 않는 것 같다.

 

 

 

우리집에는 TV가 없어 그 위에 어항과 액자들을 올려 놓는 공간에 꾸며 본 크리스마스 분위기,,,,

허접해 보이지만 땡전 한 푼 들이지 않고 몇 개 있던거로만 사용해서

만들어 본 거실 한 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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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의 무한변신 셀프페인트칠

생활

 

 

결혼 전에 쓰던 책장이 아들방에 체리색으로 촌스럽게 있는걸 오늘은

과감한? 결단을 내려 페인트칠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책상과 함께 맞춤제작 했던거라 워낙 튼튼해서 아직도 거뜬하다.

 

 

 

 

책에 먼지가 쌓이는게 싫어서 결혼 때 샀던 유리문 달린 책장도 함께

과감히? 작업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유리문 달린 책장은 유리문을 떼어내서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유리문은 버리는 값으로 6,000원을 내고 내놨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책장을 올려났는데 책장이 생각 보다 무겁다,ㅜㅜ

신랑이 있으면 좋으련만 신랑은 부산 출장 중,,,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려고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자신이 없어서 주문을 미루다가 결국

금요일이 되어버려 취소하고 가까운 집 근처에 있는 삼화페인트에 가서 사 온 것들이다.

삼화페인트에서 가구에 칠하는 친환경페인트가 1리터에 13000원, 반광이라 바니쉬를 따로 칠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저씨의 말씀,

하지만 책장 색상이 짙으니까 젯소는 칠하라고 하는데 젯소도 1리터짜리 뿐이라고,,,

분명 쓰다가 많이 남을거라 생각해서 망설이는데 옆에 젯소쓰던것이라는 통을 발견!

그래서 아저씨가 쓰던 젯소를 500리터 가격은 1리터에 14,000원이라며 7,000원에,

친환경젯소라 비싸다구,,,,, 붓이라 로울러는 다른데보다 비싸서 안사고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

인터넷과 비교해 보니 배송비가 절약 된 가격으로 샀기에 만족!

 

 

 

 

 

먼저 통으로 된 체리색 책장을 젯소를 붓으로 열심히 발랐다.

요 책장은 칸이 붙어 있어서 칸칸을 칠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더 힘들다.

친환경젯소라 그런지 냄새가 약해~~ 이거 좋다!!

 

 

 

 

유리문을 떼어내고 책장의 칸들이 분리되는거라 칸들과 서랍은 따로

빼서 젯소를 칠해줬다.

 

 

 

 

두 개의 책장을 칠하는데 좋은점은 책장 하나 칠하고 다른 책장을 칠하는

사이에 젯소가 말라있어서 따로 시간내서 말린 필요가 없다.

페인트 주인아저씨 말에 의하면 20분이면 마른다고 했는데 정말 빨리 마른다.

그래서 유리문책장의 젯소칠이 끝나자마자 페인트칠을 시작했다.

페인트 1회칠한 모습,

 

 

 

 

통책장의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동안 유리문책장의 젯소가 말라서 페인트칠을

곧바로 했다.

1회 페인트칠한 모습!

 

 

 

 

다시 곧바로 2회 페인트칠!

음~~ 흰색이 제대로 나오고 있어서 페인트 2회만 칠해도 괜찮겠다.

 

 

 

 

두 개의 책장을 젯소칠 1회와 페인트칠 2회로 마무리했다.

페인트 1리터에서 1/10이 남았다.

오~~ 환해졌다.

전에 우중충한 나무색이 화이트컬러로 바뀌니 이렇게 달라질 수가,,,,

대 만족!!!

 

 

 

 

그리고 이틀 후 난 몸살에 걸렸다,

모든지 거저가 없네,,,,  노동의 댓가가 몸살이라니,,,

그래도 새로워진 아들의 방을 보면 깔끔해진 분위기가 너무 좋다.

페인트도 친환경 페인트라서 칠할때만 냄새가 나더니 이제는 냄새가 안 나서 안심도 되고,,,

분위기가 환해져서 공부하는 아들의 집중도도 높아질거라는 나만의 바램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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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 시트지로 간단하게 주방 리폼

생활

 

 

29년 정도 되는 아주 오래 된 아파트(베란다에 쓰레기 투입구가 있음)에 이사 온지도 2년 반이 지나고 있다.

재건축을 한다고 한게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그래서 재건축을 기다리다가 팔고 나가는 사람이 급매로 내 놓은걸 사서 그냥 도배만 하고 들어와 살았는데

작년에 시행인가가 떨어져 관리처분만 남겨 둔 상태로 잠잠하다.

이 상태로 올 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 답답한 마음에 봄이 오니까 뭔가 우중충한 집안을 좀 바꾸고 싶었다.

다른건 몰라도 문도 잘 닫히지 않는 엄~ 청 빈티나는 씽크대를 색깔이라도 바꾸면

나아질까? 해서 시트지를 구입했다.

 

 

일단 손잡이를 드라이버로 빼줬다.

문을 아예 떼어서 하고 싶었지만 문을 떼어 놓고 나중에 원상복귀 시키는게 자신이 없어서 손잡이만 떼어냈다.

그리고 자로 일일이 다 재어서 시트지 뒷 면에 재단을 하는데 시트지의 뒷 면에 눈금이 있어서 재단하기가 편했다.

 

 

 

 

 

원래 만드는거 조립하는거 같은 손재주가 없어서 솔직히 자신이 없었는데 대충 해 놓으니 전보다는

훠~~~ㄹ씬! 깔끔해졌다.

원래는 식탁도 하려고 했는데 시트지의 색깔이 식탁에는 영 어울리지가 않아 식탁은 포기하고

나중에 페인트칠을 해 볼까 고민하는 중이다.

 

 

 

 

 

주방이 좁아서 시트지 색을 원색으로 할까? 흰색으로 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밝은 실버가

환하고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도착해서 보니 인터넷에서 봤던 색상처럼

밝지가 않아 약간 실망 했지만 어찌하리~ 나의 선택이었는걸,,,,ㅠㅠ

그래도 전 보다는 훨~씬 밝고 환해져서 다행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어차피 재건축해서 이사갈 때 까지만 대충 살자는 맘으로 내 맘을 추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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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4.13 00:35 신고 URL EDIT REPLY
깔끔하게 붙이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ㅎㅎㅎ
신혼때 였는데, 저는 꽃무늬했다가 후회했거든요~ㅎㅎㅎ
단색이 깔끔하니 괜찮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13 13:22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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