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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의 여러가지 쓰임새,,방부제,정수기,청정기,가습기 등의 역할까지,,

상식

 

 

 

숯은 나무를 태워 만든다.

나무의 종류에 따라 숯도 여러 가지가 있다.

약으로 쓰이는 숯은 소나무를 사용해 만든다.

하지만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재질이 단단한

참나무를 가마에 구워 만든 참숯이다.

 

나무를 약 600도정도에서 구워 숯가마의 입구와

굴뚝을 막고 숯가마 안에서 불을 끄고 차갑게

식히면 검탄이 된다.

그리고 1000도에서 구워 하얗게 달아오른 숯을

가마에서 밖으로 끄집어 내어 흙, 재, 숯가루를

섞어 불에 적신 것을 끼얹어 불을 끄면 겉면이

흰색을 띠는 백탄이 된다.

백탄은 연료로 쓰인다.

 

몇십 년 전만 해도 마을마다 공동 우물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우물물을 길어다가 마시기도 하고

빨래를 하기도 했다.

우물을 팔 때는 먼저 숯을 잘 씻어 바닥에 깔고

그위에 자갈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해마다 우물을 청소할 때는 숯도

함께 갈아주었다.

우물에 깔린 숯은 물을 썩지 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정수기의 역할도 했다.

숯의 아주 작은 구멍들이 물 속에 있는

더러운 물질을 빨아들여 물을 깨끗하게 만든다.

또 숯에는 칼슘, 마그네슘, 철 등의 미네랄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물 맛을 좋게 해 준다.

 

숯은 약으로도 쓰였다.

숯은 독소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나 염증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장염이나 위궤양, 숙변 제거 등 여러 가지

병에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숯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하고

상처 부위에 대기도 했다.

그러면 숯이 나쁜 물질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빼 주는 역할을 했다.

 

장을 담글 때도 숯은 꼭 필요했다.

숯은 나쁜 균을 막아주고

장이 익을 때 필요한 좋은 미생물들은 활발히

번식할 수 잇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숯에 들어 있는 미네랄 때문에

된장이나 간장 역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이 되었다,

 

또 숯은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방 안에 놓아 두면 공기가 맑아지고

컴퓨터나 텔레비젼 옆에 놓아 두면

전자파를 빨아들이기도 한다.

이렇게 빨아들이는 성질이 강한 숯은

집 안의 습도를 조절해 주기도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집을 처음 짓기 시작할 때

땅에 숯을 묻어 두어 집터의 습기를 숯이

빨아들여 없애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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