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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과 편식잡는방법

음식

 

 

음식에 대한 기호가 강해 식사의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편식이라고 한다,

 

자연식품을 멀리할수록 라면이나 자장면과 같이 화학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식품들을 좋아한다.

빵, 과자나 우유, 유제품과 같이 먹기 편한 것들을 좋아하고

포만감이 쉽게 느끼며 입이 짧아져 영양의 불균형이 심각해진다.

 

편식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부모의 단호한 태도가 필요하다.

밥 아니면 어떤 것도 없다는 단호한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고 해도

밥을 먹은 후 조금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아이들은 배가 고프면 짜증이 늘고 산만해지며 특정 음식에

대한 집착증을 보인다.

배가 고프기 전에 먹을 것을 줘야 한다.

배가 너무 고팠을 때 주는 것도 곤란다.

배가 너무 고프지않은 시점에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밥은 현미잡곡밥을 반드시 먹인다.

자연적인 미각을 회복하는데 가장 좋은 것이  현미잡곡밥이다.

천천히 씹어야하고 씨눈의 영양을 주기 때문이다.

 

화학 조미료와 정제염, 맛소금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고 식용유 사용을 줄여 기름진 음식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한다.

 

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간식을 주지 않아야 한다.

편식이 심하고 식사량이 적은 경우 간식을 통해 열량을

보충하고자 하기 때문에 간식의 비중이 늘어난다.

간식과 주식이 뒤바뀌는 것이다.

 

엄마들이 영양학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편리함에만

빠지면 안 된다.

유아기의 간식은 하루 3번의 식사라는 주식이 전제된 후

이루어져야 한다.

유아기 초반에는 하루 2번, 후반에는 하루 1번 정도가

적합하며 식사시간과는 최소한 2시간 간격을 유지하고

간식의 양이 식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청소년들에게는 간식이라는 표현 자체가 맞지 않다.

하루 세 끼의 식사만으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식의 횟수를 늘린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주식을 하루 네끼에서 다섯 끼를 먹어도 좋지만 그 간격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네끼의 식사가 불가능하다면 한 끼는 주식 같은 간식으로

하며 고구마, 감자 찐 것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먹밥,

비빔밥, 깁밥과 같이 단품요리를 적당히 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혀의 기능을 

복구시켜 미각을 회복하는 것이다.

화학 조미료는 미각 신경을 둔화시켜 오로지 화학 조미료의 

맛만 즐기게 하고 자연식품이 가진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맛이 균형을 잃어버려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없게 한다.

미각 신경이 둔화된 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미각 세포가 회복되지 않으면 욕구를 줄여갈 수가 없다.

이를 개선하려면 도정하지 않고 정제하지 않은 자연식품을

꼭꼭 씹어 먹으며 미각을 자극하는 식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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